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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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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방
G • R • 해밀튼

이 서늘한 숲의 고요로부터
主[주]여 내가 시끄러운 장ㅅ거리로 갈 때에
그 들끓는 무리 가운대서
비노니 내게 외로운 마음을 주소서

옳소이다 내 마음 속에 한 적은 방을 맨드사
거기서는 靜寂[정적]이 노래가 될
이 綠色[녹색]의 孤寂[고적] 가운대 나는 살리다
그러며 하로 종일 그대를 찬양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