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49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뺨을타고 떠러졌다.—
아— 늬가 잃어졌다고
나는믿을수 없는일이다. (귀향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