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병학지남.pd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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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吹長聲吹三聲是要兵起身再吹一次是要馬兵上馬車兵附 車步兵執器以待

므릣 긴 소ᄅᆡ 세 소ᄅᆡᄅᆞᆯ 부로믄 이ᄂᆞᆫ 군ᄉᆡ 몸을 니ᄅᆞ혀과댜 호미오 ᄯᅩ ᄒᆞᆫ 번을 부로믄 이ᄂᆞᆫ ᄆᆞᆯ 가진 군ᄉᆞᄂᆞᆫ ᄆᆞᆯ을 ᄐᆞ고 수ᄅᆡ 가진 군ᄉᆞᄂᆞᆫ 수ᄅᆡ의 븓고 거ᄅᆞᆫ 군ᄉᆞᄂᆞᆫ 긔계ᄅᆞᆯ 잡아셔 ᄡᅥ 기ᄃᆞ리과댜 호미니라

吹單哱囉是要頭目起身往宿討家時只哨官隊長起身

외쥬라 부로믄 이ᄂᆞᆫ 두목이 몸을 니ᄅᆞ혀과댜 호미니 머므러 자려 집어들 ᄯᅢᄂᆞᆫ 다만 쵸관과 ᄃᆡ쟝이 몸을 니ᄅᆞ혀라

明鑼號 명라ᄒᆞᄂᆞᆫ 호령을 ᄇᆞᆰ히미라

凡鳴鑼是要馬兵下馬車兵下車再鳴是要各兵坐息

므릣 라ᄅᆞᆯ 울리믄 이ᄂᆞᆫ ᄆᆞᆯ 가진 군ᄉᆞᄂᆞᆫ ᄆᆞᆯᄭᅴ ᄂᆞ리고 수ᄅᆡ 가진 군ᄉᆞᄂᆞᆫ 수ᄅᆡ의 ᄂᆞ리과댜 호미오 두 번ᄶᅢ 울리믄 이ᄂᆞᆫ 각 병이 안자 쉬과댜 호미니라

沿街傳鑼是要各兵解甲安歇

거리ᄅᆞᆯ 좃차 라ᄅᆞᆯ 젼ᄒᆞ이믄 이ᄂᆞᆫ 각 병이 갑옷ᄉᆞᆯ 벗고 평안이 쉬과댜 호미니라

鳴鑼邊是要旗幟分立于左右

라ᄀᆞ를 울리믄 이ᄂᆞᆫ 긔치 난화 좌우의 셔과댜 호미니라

明鼓號 붑티ᄂᆞᆫ 호령을 ᄇᆞᆰ히미라

凡點鼓是行營一聲約行二十步點緊鼓是緊行一聲行一步 擂鼓是交鋒要兵向前與賊厮殺

므릣 붑을 드므리 티믄 이ᄂᆞᆫ ᄒᆡᆼ군ᄒᆞ라 호미니 ᄒᆞᆫ 소ᄅᆡ의 스므 거름 즈음 가고 붑을 자조 티믄 이ᄂᆞᆫ ᄲᆞᆯ리 가라 호미니 ᄒᆞᆫ 소ᄅᆡ의 ᄒᆞᆫ 거름을 가고 붑을 ᄡᆡ오믄 이ᄂᆞᆫ 날를 서괴과댜 호미니 군ᄉᆡ 앏흐로 향ᄒᆞ야 도적과 서로 죽이과댜 호미니라

列陳後點鼓是要擡陳而前

진을 버린 후의 붑을 드므리 티믄 이ᄂᆞᆫ 진을 드러 나아가과댜 호미니라

下營定擂鼓是要樵汲入夜閉營門後擂鼓是起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