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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삼션긔.djvu/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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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평양으로지목ᄒᆞ더니이후는뎨일교방을겸ᄒᆞ엿고리츈풍의셩명이ᄌᆞ々ᄒᆞ되그ᄅᆡ력은알니업더라
잇ᄯᆡ리한림형졔형쟝을관셔에보ᄂᆡ고슈년이되도록소식이업슴을근심ᄒᆞ야ᄌᆞ조탐문ᄒᆞ되젹막ᄒᆞ더니일々은형쟝의셔간이왓거늘밧비ᄯᅥ여보니
ᄃᆡ강한헌ᄲᅮᆫ이오봉졔ᄉᆞ범졀을졍셩으로부탁ᄒᆞ고환로에너무분경치말ᄂᆞ당부ᄒᆞ고왈우형이ᄉᆡᆼ셰이십여년에셰졍을모로고잇다가우연히평양을나려와고금ᄉᆞ젹을열람ᄒᆞᆫ즉흉금이쇄락ᄒᆞ고운치가호탕ᄒᆞ야종각의쟝풍과ᄉᆞ마쳔의강회가몽ᄆᆡ에츌몰ᄒᆞ기로즁원강산을구경코ᄌᆞᄒᆞ야홍류량ᄉᆡᆼ과동ᄒᆡᆼᄒᆞ야ᄯᅥᄂᆞ니소국에국촉ᄒᆞ든종젹이즁쥬물ᄉᆡᆨ을완상ᄒᆞᆯ진ᄃᆡ셰월을요량치못ᄒᆞᄂᆞ니기다리지말고부ᄃᆡ조심々々ᄒᆞ야환ᄒᆡ풍파에급류용퇴를ᄉᆡᆼ각ᄒᆞ고우형의방랑ᄒᆞᆫᄌᆞ최는염녀말ᄂᆞ동ᄒᆡᆼ이진실ᄒᆞ고셰상이ᄐᆡ평ᄒᆞ니근심ᄒᆞᆯᄇᆡ아니로되가묘와션산에하직지못ᄒᆞ옴이죄송ᄒᆞ도다모월일에우형은의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