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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바라노라
ᄒᆞ엿더라비쟝이반월도에것너가니리츈풍이량랑과모든기ᄉᆡᆼ을다리고작일에놀던여흥을이여셰잔ᄀᆡᆼ작하던즁비쟝옴을보고리츈풍과량랑이여러기ᄉᆡᆼ을영솔ᄒᆞ고나와셔맛거날비쟝이감ᄉᆞ의젼갈ᄒᆞ던말ᄉᆞᆷ을일々히젼명ᄒᆞ니리츈풍과량랑이々러나읍ᄒᆞ고다시안져감ᄉᆞ의관ᄃᆡᄒᆞᆫ후의를무슈이츅ᄉᆞᄒᆞᆫ후ᄇᆡ반을다시올여질탕이논일ᄉᆡ옥경션과로영쳘은ᄒᆞᆫ구셕에ᄭᅵ여안져셔고ᄀᆡ를ᄎᆞ마드러보지못ᄒᆞᄂᆞᆫ모양은도리혀가긍터라
비쟝을보ᄂᆞᆫ후에리츈풍이량랑으로더부러ᄃᆡ셩산아ᄅᆡ초당으로도라와셔셰샹의영욕궁달은부운에붓쳐버리고량랑으로더부러금셔의ᄉᆡᆼ활이ᄌᆞ죡ᄒᆞ고홍류량랑의게일남일녀씩ᄂᆞ아ᄎᆞ례로길너셩취ᄒᆞᆫ후여년을화란츈풍으로맛췬지라세샹ᄉᆞ람이々르되디상ᄉᆞᆷ션이라ᄒᆞ더라
삼션긔 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