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115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몸 안햇잇ᄂᆞᆫ구든거슬니ᄅᆞ시니 毛모ᇢ髮바ᇙ等드ᇰ을 니ᄅᆞ시니라 밧ᄀᆞᆫ 나와 ᄂᆞᆷ과 몸 밧긧 잇ᄂᆞᆫ

구든 거슬 니ᄅᆞ시니 土통石쎡等드ᇰ을 니ᄅᆞ시니라 地띵大땡ᄅᆞᆯ 자바 推ᄌᆔᆼ尋씸컨댄내님자

업서 안ᄒᆞᆫ ᄠᅳᆫ 바ᇰ올 ᄀᆞᆮ고 밧근 거우루엣 像쌰ᇰ이 ᄀᆞᆮᄒᆞ니나ᄆᆞᆫ 三삼大땡도 例롕 그러ᄒᆞ니라

無明不了ᄒᆞ야 妄執爲我ᄒᆞ야 於非實中에 橫生貪著

ᄒᆞ야○ 無뭉明며ᇰᄒᆞ야 아디 몯ᄒᆞ야간대로자바내라ᄒᆞ야 眞진實씨ᇙ아니ᄒᆞᆫ 中듀ᇰ에 그른 貪탐著

땩ᄋᆞᆯ내야

旣皆無我ᄒᆞ니 懷我者ㅣ誰오 迷情으로 橫計ᄒᆞ나 剋

體컨댄 本無ᄒᆞ니라 經에 云ᄒᆞ샤ᄃᆡ 於畢竟無中에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