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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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起無明으로 爲己主幸ᄒᆞ야 由此ᄒᆞ야 便生憎愛等

境ᄒᆞᄂᆞ니라○ 本본來ᄅᆡᆼ 닌 無뭉明며ᇰ으로 내 님자ᄅᆞᆯ 사마 이ᄅᆞᆯ 브터 믄득 憎주ᇰ愛ᅙᆡᆼ 等드ᇰ

境겨ᇰ이 나ᄂᆞ니라

故로 經에 云ᄒᆞ샤ᄃᆡ 因有我故로 便有我所ㅣ라ᄒᆞ시니

因我所故로 起於斷常六十二見ᄒᆞ야○ 그럴ᄊᆡ 經겨ᇰ에 니ᄅᆞ샤

ᄃᆡ 我ᅌᅡᆼ 이슈믈 因ᅙᅵᆫᄒᆞᆯᄊᆡ 곧 我ᅌᅡᆼ所송ㅣ 잇다 ᄒᆞ시니我ᅌᅡᆼ所송ᄅᆞᆯ 因ᅙᅵᆫᄒᆞᆯᄊᆡ 斷똰과 常쌰ᇰ과 六륙

十씹二ᅀᅵᆼ見견을 니ᄅᆞ와다

計我ㅣ 是色이라 ᄒᆞ며 計我ㅣ異色이라 ᄒᆞ며我ㅣ在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