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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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記昏昧도 昭昭ᄒᆞ야 契本眞空이 的的이로다○ 無뭉記긩

ᄒᆞᆫ 아ᄃᆞᆨᄒᆞ니도 ᄇᆞᆯ가 本본來ᄅᆡᆼ 眞진空코ᇰ애 마ᄌᆞ니 的뎍的뎍ᄒᆞ도다 【 的뎍的뎍ᄋᆞᆫ ᄇᆞᆯᄀᆞᆯ씨라

下類含生이 性沈無記ᄒᆞ나 確論知體컨댄 照而匪

昏ᄒᆞ니 魚有慕澤之情ᄒᆞ며 鳥有潭木之性ᄒᆞ니 行者

ㅣ於中에 特達ᄒᆞ면 卽合本來眞空ᄒᆞ리라○ ᄂᆞᆺ가온 무렛 含

ᅘᅡᆷ生ᄉᆡᇰ이 性셔ᇰ이 昏혼沈띰ᄒᆞ야 無뭉記긩ᄒᆞ나 知딩體톙ᄅᆞᆯ 구디 니ᄅᆞ건댄 비취여 어듭디

아니ᄒᆞ니 고기 못 ᄉᆞ라ᇰᄒᆞ논 ᄠᅳ디 이시며 새 나모 ᄀᆞᆯᄒᆡ논 性셔ᇰ이 잇ᄂᆞ니 行ᅘᆡᇰᄒᆞ리 그 中듀ᇰ에

ᄠᆞ로 達따ᇙᄒᆞ면 本본來ᄅᆡᆼ 眞진空코ᇰ애 마ᄌᆞ리라 二■(木)得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