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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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다가 니즈면 일후미 得득入ᅀᅵᆸ이니라 二顯是

亦不知로 知寂ᄒᆞ며 亦不自知로 知ᄒᆞ나○ ᄯᅩ 아로ᄆᆞ로 寂쪆을 아

디 아니ᄒᆞ며 ᄯᅩ 제 아로ᄆᆞ로 아디 아니ᄒᆞ나

脫上앳 兩重ᄒᆞ야 坐忘ᄒᆞ고 遺照ᄒᆞᆯ시라○ 우흿 두 ᄀᆞᆯᄇᆞᆯ 버서 안자 닛

고 照죠ᇢㅣ 업슬씨라 【 안자 니조ᄆᆞᆫ 枝징體톙ᄅᆞᆯ ᄒᆞ야ᄇᆞ리며 聰초ᇰ明며ᇰ을 내조차 形ᅘᅧᇰ을 여

희며 智딩ᄅᆞᆯ 아ᅀᅡ 大땡道또ᇢ와 ᄒᆞ나히 ᄃᆞ욀씨라

不可爲無知니 自性이 了然故로 不同於木石ᄒᆞ니

라○ 아롬 업다 몯ᄒᆞ리니 내 性셔ᇰ이 ᄆᆞᆯᄀᆞᆯᄊᆡ 木목石쎡 ᄀᆞᆮ디 아니ᄒᆞ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