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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此之三一은 猶如銅鐘ᄒᆞ니 鐘之質은 如法身ᄒᆞ니

自性體오 鐘之明은 如般若ᄒᆞ니 自性用이오 明所

現影은 如解脫ᄒᆞ니 隨緣用이라 是以로 一三이 互

具ᄒᆞ니 前二ᄂᆞᆫ 誠偏ᄒᆞ니라○ 이 三삼과 一ᅙᅵᇙ은 거우뤼 ᄀᆞᆮᄒᆞ니 거우루의 얼

구른 法법身신 ᄀᆞᆮᄒᆞ니 自ᄍᆞᆼ性셔ᇰ體톙오 거우루의 ᄇᆞᆯ고ᄆᆞᆫ 般바ᇙ若ᅀᅣᆼ ᄀᆞᆮᄒᆞ니 自ᄍᆞᆼ性셔ᇰ用요ᇰ

이오 ᄇᆞᆯ고매 나ᄐᆞᆫ 그리메ᄂᆞᆫ 解ᅘᅡᆼ脫톼ᇙ ᄀᆞᆮᄒᆞ니 緣ᄋᆑᆫ좃ᄂᆞᆫ 用요ᇰ이라 이런ᄃᆞ로 一ᅙᅵᇙ三삼이 서

르 ᄀᆞᄌᆞ니 알ᄑᆡᆺ 둘흔 眞진實씨ᇙ로 偏편ᄒᆞ니라

此ᄂᆞᆫ 因中三德이라 非果上三德이니○ 이ᄂᆞᆫ 因ᅙᅵᆫ中듀ᇰ엣 三삼德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