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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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病뼈ᇰᄒᆞ니 ᄃᆞᆫ뇨려 홀띤댄 반ᄃᆞ기 몬져 막대ᄅᆞᆯ 가진 後ᅘᅮᇢ에ᅀᅡ ᄃᆞᆫ니ᄂᆞ니

此에 喩ᄒᆞ시고 下애 合ᄒᆞ시니라○ 이ᅌᅦ 가ᄌᆞᆯ비시고 아래 마초시니라

修心之人도 亦復如是ᄒᆞ야 必先息緣慮ᄒᆞ야 令心으로

寂寂게ᄒᆞ고 次當惺惺ᄒᆞ야 不致昏沈ᄒᆞ야 令心으로 歷歷

게 홀디니 歷歷寂寂이 二名이로ᄃᆡ 一體라 更不異時ᄒᆞ니

라○ ᄆᆞᅀᆞᆷ 닷ᄂᆞᆫ 사ᄅᆞᆷ도 ᄯᅩ 이 ᄀᆞᆮᄒᆞ야 반ᄃᆞ기 몬져 緣ᄋᆑᆫ慮령ᄅᆞᆯ 그쳐 ᄆᆞᅀᆞᄆᆞ로 寂쪅寂쪅게 ᄒᆞ고버

거반ᄃᆞ기 惺셔ᇰ惺셔ᇰᄒᆞ야 昏혼沉띰닐위디 아니ᄒᆞ야 ᄆᆞᅀᆞᄆᆞ로 歷력歷력게 홀띠니 歷력歷력寂

쪅寂쪅이 두 일후미로ᄃᆡ ᄒᆞᆫ 體톙라 ᄯᅩ 다ᄅᆞᆫ 時씽節쪄ᇙ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