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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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 花ㅣ 空ᄒᆞᆫ 眼이 猶有커니와 了花와 眼괘 空ᄒᆞᆫ 眼

ᄒᆞ야ᅀᅡ 無花와 眼과ᄅᆞᆯ 不了ᄒᆞ리라○ 누니 곳空코ᇰᄒᆞᆫ ᄃᆞᆯ 알며 ᄯᅩ 눈 空코ᇰ

ᄒᆞᆫ ᄃᆞᆯ 아나 곳 아ᄂᆞᆫ 눈 업순 디 아니라고지 空코ᇰᄒᆞᆫ 누니 ᄉᆞᆫᄌᆡ 잇거니와 곳과 눈괘 空코ᇰᄒᆞᆫ 누늘 아라ᅀᅡ 곳과

눈과ᄅᆞᆯ 아디 몯홈 업스리라

從初ᄒᆞ야 次第로 遂句對之ᄒᆞ면 顯然可見이리라○ 처ᅀᅥᆷ

브터 次ᄎᆞᆼ第똉로 句궁를 조차 마초면 번드기 어루 보리라 二別明境智

三 初緣生境俱寂二 初正明

復次一切諸法이 悉假因緣ᄒᆞ니 因緣所生은 皆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