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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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시고 其次애 別申ᄒᆞ샤 妨難ᄒᆞ시니 欲顯境智의 玄

微ᄒᆞ시니라 門호ᄃᆡ 無情說法에 還立主伴가 否아 若

立ᄒᆞ면 益相은 云何ㅣ며 不立ᄒᆞ면 說義ᄂᆞᆫ 安在오 答

호ᄃᆡ 文이 在下ᄒᆞ니라○ 境겨ᇰ과 智딩왜 ᄀᆞᇫ 업슨 ᄃᆞᆯ 무러 니ᄅᆞ와ᄃᆞ시고 아래 알ᄑᆡᆺ

그를 ᅘᅧ샤 通토ᇰ히 사기시고 버구매 各각別뼈ᇙ히 펴샤 詰키ᇙ難난ᄋᆞᆯ 마ᄀᆞ시니 境겨ᇰ과智딩의

기프며 微밍妙묘ᇢ호ᄆᆞᆯ 나토려 ᄒᆞ시니라 무로ᄃᆡ 無뭉情쪄ᇰ說ᄉᆑᇙ法법에 ᄯᅩ 主즁와 伴빤괘 셔

려아니려ᄒᆞ다가셔면 利링益ᅙᅥᆨᄒᆞᆫ 相샤ᇰᄋᆞᆫ엇더며 셔디 아니ᄒᆞ면 니ᄅᆞ논 ᄠᅳ든 어듸 잇ᄂᆞ뇨

對됭答답호ᄃᆡ 그리 아래 잇ᄂᆞ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