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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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境은 無相이 ᄒᆞ고 常智ᄂᆞᆫ 無緣ᄒᆞ니 無緣而緣에 無

非三觀이며 無相而相애 三諦ㅣ 宛然ᄒᆞ니라○ 常쌰ᇰ境겨ᇰ

은 相샤ᇰ이 업고 常쌰ᇰ智딩ᄂᆞᆫ 緣ᄋᆑᆫ이 업스니 緣ᄋᆑᆫ 업슨 緣ᄋᆑᆫ에 三삼觀관 아니니 업스며 相샤ᇰ

업슨 相샤ᇰ애 三삼諦뎽 번득ᄒᆞ니라

萬累ㅣ都泯ᄒᆞ면 妙旨ㅣ存焉ᄒᆞ니○ 한 ᄠᆡ 다 업스면 微밍妙묘ᇢᄒᆞᆫ ᄠᅳ디

잇ᄂᆞ니

二取ㅣ 患이 滅ᄒᆞ면 大利ㅣ在玆ᄒᆞ니 一往醻前이라

未論餘義샷다○ 두 取츙ㅣ 허므리 滅며ᇙᄒᆞ면 利링 이ᅌᅦ 잇ᄂᆞ니 ᄒᆞ녀고로 알ᄑᆞ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