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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慧門은 則般若ㅣ橫照ㅣ라 諸法이 冷然ᄒᆞ샤 不昧

絲毫ᄒᆞ실ᄉᆡ 故로 云廣闢이라 理絶은 則法身이 獨

立이라 色相이 忘階시니라 荷澤이 云ᄒᆞ샤ᄃᆡ 不從緣

生ᄒᆞ며 不因境起라 ᄒᆞ시니라 闢은 開也ㅣ라 ○ 慧ᅘힷᆼ門몬ᄋᆞᆫ 般바ᇙ

若ᅀᅣᆼㅣ 빗기 비취샨 디라 諸졍法법이 ᄆᆞᆯᄀᆞ샤 실터럭 마도 어듭디 아니ᄒᆞ실ᄊᆡ ᄉᆞᆯ오ᄃᆡ 廣과ᇰ

闢뼉이라 理링 그추ᄆᆞᆫ 法법身신이 ᄒᆞ오ᅀᅡ 셔샨 디라 色ᄉᆡᆨ相샤ᇰ이 ᄃᆞ리ᄅᆞᆯ 니즈시니라 荷강

澤ᄄᆡᆨ이 니ᄅᆞ샤ᄃᆡ 緣ᄋᆑᆫ을 조차 나디 아니ᄒᆞ며 境겨ᇰ을 因ᅙᅵᆫᄒᆞ야 니디 아니타 ᄒᆞ시니라 闢뼉

은 열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