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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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是思惟호ᄃᆡ 過去諸佛이 經無量劫히 行檀布施

ᄒᆞ샤ᄃᆡ象馬七珍頭目髓腦와 乃至身命이라도 捨而

無恡ᄒᆞ시니我今亦爾ᄒᆞ야 隨有施與ᄒᆞ야 歡喜供養ᄒᆞ야

心無恡惜호리라ᄒᆞ며○ 이ᄉᆞ라ᇰᄋᆞᆯ호ᄃᆡ 過광去컹 諸졍佛뿌ᇙ이 無뭉量랴ᇰ劫겁을 디나

게 檀딴ᄋᆞᆯ 行ᅘᆡᆼᄒᆞ야 布봉施싱ᄒᆞ샤ᄃᆡ象샤ᇰ과 ᄆᆞᆯ와 七치ᇙ寶보ᇢ와 머리와 눈과 骨고ᇙ髓ᄉᆔᆼ와 頭뚜ᇢ腦

노ᇢ와 身신命며ᇰ에 니르러도 ᄇᆞ려 앗굠업스시니내 이제 ᄯᅩ 그리 ᄒᆞ야 두ᄆᆞᆯ 조차주어깃거供고ᇰ養

야ᇰᄒᆞ야 ᄆᆞᅀᆞ매 앗굠 업수리라 ᄒᆞ며

思齊上聖ᄒᆞ야 久而彌堅이로다 瑜伽애 云ᄒᆞ샤ᄃᆡ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