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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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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無뭉ㅣ라 니ᄅᆞ디 말라 엇뎨 들에윰과 괴외호미 달오미 이시리오

若知物我ㅣ冥一ᄒᆞ면 彼此ㅣ無非道場이어니 復何

徇喧雜於人間이며 散寂寞於山谷이리오○ ᄒᆞ다가 物무ᇙ와 나왜

어우러 ᄒᆞ나힌 ᄃᆞᆯ 알면 뎌와 이왜 道또ᇢ場땨ᇰ 아니니 업거니

ᄯᅩ 엇뎨 喧훤雜짭을 人ᅀᅵᆫ間간애 조ᄎᆞ

며 寂쪅寞막ᄋᆞᆯ 山산谷곡애 흐르리오

若了境智ㅣ 不二ᄒᆞ면 目擊道存이라 此亦道場이며

彼亦道場이어니 誰云人山에 而喧靜耶ㅣ리오 屈

身從物曰徇이니 徇은 順也ㅣ라○ ᄒᆞ다가 境겨ᇰ智딩 둘 아닌 ᄃᆞᆯ 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