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272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ᄒᆞ며 不生邊地ᄒᆞ며 不受貧苦ᄒᆞ며 奴婢와 女形과 黃門

과 二根과 黃髮와 黑齒와 頑愚와 暗鈍과 醜陋와

殘缺와 盲과 聾과 瘖瘂와 凡是可惡애 畢竟不生

ᄒᆞ야지ᅌᅵ다○ 기리 人ᅀᅵᆫ身신을 得득호ᄃᆡ 聰초ᇰ明며ᇰ 正져ᇰ直띡ᄒᆞ며 모딘 나라해 나디 아니ᄒᆞ며

모딘 王와ᇰ 맛나디 아니ᄒᆞ며 邊변地띵예 나디 아니ᄒᆞ며 貧삔苦콩ᄅᆞᆯ 受쓔ᇢ티 아니ᄒᆞ며 奴농婢삥

와 女녕形ᅘᅧᇰ과 黃ᅘᅪᆼ門몬과 二ᅀᅵᆼ根ᄀᆞᆫ과 黃ᅘᅪᆼ髮버ᇙ와 黑흑齒칭와 頑ᅌᅪᆫ愚웅와 暗ᅙᅡᆷ鈍똔과 醜츄ᇢ

陋루ᇢ와 殘짠缺ᄏᆑᇙ와 盲ᄆᆡᇰ과 聾로ᇰ과 瘖ᅙᅳᆷ瘂ᅙᅡᆼ와 믈읫 이 아쳗부매 ᄆᆞᄎᆞᆷ내 나디 아니ᄒᆞ야지ᅌᅵ다

諸天은 著樂ᄒᆞ고 三塗ᄂᆞᆫ 受苦커든 唯有人中이 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