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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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約繫境長脩ᄒᆞ고 而乃任心所造ᄒᆞ야 行住坐臥

애 隨病對治니 誠由行者之便宜故로 曰觸送

成觀이라 ᄒᆞ시니라○ 境겨ᇰ에 ᄆᆡ여 기리 닷고ᄆᆞᆯ 約ᅙᅣᆨ디 아니코 ᄆᆞᅀᆞᄆᆡ ᄒᆞ요ᄆᆞᆯ 조차 行

ᅘᆡᇰ住뜡坐쫭臥ᅌᅪᆼᄋᆡ 病뼈ᇰᄋᆞᆯ 조차 對됭治띵호미니 眞진實씨ᇙ로 行ᅘᆡᇰᄒᆞ리 便뼌宜ᅌᅴᆼᄅᆞᆯ 브틀

ᄊᆡ 니ᄅᆞ샤ᄃᆡ 觸쵹ᄒᆞᆫ 길헤 觀관 이로미라 ᄒᆞ시니라

夫再演言辭ᄒᆞ야 重標觀體ᄂᆞᆫ○ 다시 말ᄊᆞᄆᆞᆯ 펴 다시 觀관體톙標뵤ᇢ호ᄆᆞᆫ

向者一篇에 略論己竟ᄒᆞ시고 此章애 復說ᄒᆞ실ᄉᆡ

故로 曰再重이라 ᄒᆞ시니라○ 아ᄅᆡ ᄒᆞᆫ 篇편에 자ᇝ간 論론ᄒᆞ야 ᄒᆞ마 ᄆᆞᄎᆞ시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