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섬동지전 - 두껍전 (덕여서림, 1914).djvu/31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分을 ᄆᆡ잣스니 졔 아비는 화ᄒᆞ고 졔 어미는 슌ᄒᆞ야 집이 화목ᄒᆞ며 복록이 누려가문 이 번창(繁昌)ᄒᆞ는이라 쟝유유셔(長幼有序)는 어룬을 공경ᄒᆞ는 거시니 너희 여 호 등물이 무식ᄒᆞ야 어룬을 모로고 존쟝을 공경치 아니ᄒᆞ니 도시후례아늘 증손ᄌᆞ 놈이라 붕우유신(朋友有信)은 ᄒᆞ로 두 번식 죠셕신(朝夕信)을 일치 아니ᄒᆞ고 길 어기는 츈츄신(春秋信)을 일치 아니ᄒᆞ는 이라 뉵도ᄉᆞᆷ약(六韜三略)은 장부에 활 법이라 황졔 헌원씨 ᄯᆡ에 구텬현녀 ᄒᆞ날노 나려와 병볍을 가르치니 팔진도 법이라 잇ᄯᆡ에 헌원씨 신ᄒᆞ 그 법을 ᄇᆡ와 쟝슈되고 그 후 강ᄐᆡ공이 그 법을 ᄇᆡ와 위슈(渭 水)에 낙시질ᄒᆞ다가 문왕을 만나 쟝슈되여 은국을 멸ᄒᆞ고 왕에 쳡달긔를 자바 쥭엿스니 달긔 근본은 우나라 임군에 ᄯᆞᆯ이라 텬ᄒᆞ일ᄉᆡᆨ이니 은국으로 시집을 ᄉᆡ중 노에 슉쇼ᄒᆞ더니 밤이 깁픈 후 ᄒᆞᆫ 여호가 ᄭᅩ라 아홉이라 문을 열고 달긔 ᄌᆞ는 방으로 드러가더니 경각에 달긔 긔ᄉᆡᆨᄒᆞ여 쥭거날 즉시 약을 먹여 ᄭᆡ여나니 구미호(九尾 狐)변ᄒᆞ여 텬연한 달긔 되엿ᄂᆞᆫ지라 얼골은 달긔나 쇽은 여호라 은왕에 안ᄒᆡ되야 마음을 고혹케ᄒᆞ야 사람을 무슈히 쥭이고 밤이면 ᄉᆞᄅᆞᆷ에 두골을 가라먹으니 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