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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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식히니 바로의 손에 잔을 밧드러 드리고

二二 오직 ᄯᅥᆨ 굽ᄂᆞᆫ 도감은 ᄆᆡ여다니 실노 요셉이 뎌희게 ᄒᆡ몽ᄒᆞᆫ 말과 ᄀᆞᆺ흐나

二三 그러나 술 맛흔 도감이 요셉을 ᄉᆡᆼ각지아니ᄒᆞ고 니졋더라

ᄉᆞ십일쟝

四十一 맛ᄎᆞᆷ 온 이년을 지나 바로가 ᄭᅮᆷ을 ᄭᅮ니라 이에 강가에 서셔

보매 모양이 아ᄅᆞᆷ답고 살진 닐곱 암 소가 강에셔 올나와 갈밧헤셔 골을 먹고

ᄯᅩ 그 뒤를 ᄯᆞ라 모양이 흉악ᄒᆞ고 파리ᄒᆞᆫ 닐곱 암 소가 강가에셔 올나와 뎌 소들 녑헤셔 강가에 섯더니

흉악ᄒᆞ고 파리ᄒᆞᆫ 소가 그 아ᄅᆞᆷ답고 살진 닐곱 소를 삼키ᄂᆞᆫ지라 바로가 ᄭᆡ엿다가

두번 잠 드러 ᄭᅮᆷ에 보니 ᄒᆞᆫ 줄기에 닐곱 이삭이 나셔 무셩ᄒᆞ며 됴코

후에 ᄯᅩ 닐곱 이삭이 나셔 가늘어 동풍에 ᄆᆞ르더니

그 가는 닐곱 이삭이 무셩ᄒᆞ고 츙실ᄒᆞᆫ 닐곱 이삭을 삼키ᄂᆞᆫ지라 바로가 ᄭᆡ여 보니 ᄭᅮᆷ이어늘

아ᄎᆞᆷ에 ᄆᆞᄋᆞᆷ으로 근심ᄒᆞ야 애굽에 모든 박ᄉᆞ와 모든 명인을 불너 ᄭᅮᆷ을 고ᄒᆞ나 능히 ᄒᆡ몽ᄒᆞ야 바로의게 말ᄒᆞᆯ쟈가 업ᄂᆞᆫ지라

술 맛흔 도감이 바로의게 알외여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범죄ᄒᆞ엿던 거슬 오ᄂᆞᆯ ᄉᆡᆼ각ᄒᆞ니

바로가 신들의게 노ᄒᆞ야 나와 ᄯᅥᆨ 굽ᄂᆞᆫ 도감을 시위ᄃᆡ 쟝관의 마을 옥 즁에 가도신지라

十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