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136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스니 내 말이 반ᄃᆞ시 들 즘ᄉᆡᆼ의게 ᄶᅴᆺ겻다 ᄒᆞ고 지금ᄭᆞ지 내가 보지못ᄒᆞ엿거늘

二九 이제 너희가 이 아ᄃᆞᆯ을 다리고 나를 ᄯᅥ낫다가 셜혹 해를 맛나면 나의 흰 머리로 ᄒᆞ여곰 슯히 디하에 ᄂᆞ려가게 ᄒᆞ리라 ᄒᆞ엿스니

三十 우리 아비는 그 ᄋᆞ희와 서로 의지ᄒᆞ야 살거늘 이제 내가 도라가 쥬의 죵 내 아비를 볼 ᄯᅢ에 ᄋᆞ희가 우리와 ᄒᆞᆷᄭᅴ 잇지아니ᄒᆞ면

三一 아비가 ᄋᆞ희 업ᄂᆞᆫ 거슬 보고 반ᄃᆞ시 죽으리니 이 ᄀᆞᆺ흐면 죵들이 쟝ᄎᆞᆺ 쥬의 죵 우리 아비의 흰 머리로 ᄒᆞ여곰 슯히 디하에 ᄂᆞ려가게 ᄒᆞᆷ이니이다

三二 죵 내가 아비 압헤셔 ᄋᆞ희를 담보ᄒᆞᄃᆡ 만일 다리고 도라오지못ᄒᆞ면 내가 평ᄉᆡᆼ토록 아비 압헤 죄인이 되겟ᄂᆞ이다 ᄒᆞ엿스니

三三 지금 우리 쥬ᄭᅴ 구ᄒᆞ노니 죵이 ᄋᆞ희를 ᄃᆡ신ᄒᆞ야 머믈너 쥬의 죵이 되고 ᄋᆞ희는 형뎨와 ᄒᆞᆷᄭᅴ 도라가게 ᄒᆞ옵쇼셔

三四 만일 ᄋᆞ희가 우리와 ᄒᆞᆷᄭᅴ 도라가지못ᄒᆞ면 엇지 ᄎᆞᆷ아 가셔 아비를 보리오 아비의 화 맛나ᄂᆞᆫ 거슬 볼가 두려워ᄒᆞᄂᆞ이다

ᄉᆞ십오쟝

四十五 요셉이 좌우 시죵ᄒᆞᄂᆞᆫ쟈 압헤셔 그 졍을 억졔ᄒᆞ지못ᄒᆞ고 크게 소ᄅᆡᄒᆞ야 모든 사ᄅᆞᆷ을 내게셔 ᄯᅥ나게 ᄒᆞ라 ᄒᆞ고 형뎨로 ᄒᆞ여곰 ᄌᆞ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