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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쟝

五十 요셉이 아비 얼골에 업ᄃᆡ여 울며 입 맛초고

ᄌᆞ긔를 셤기ᄂᆞᆫ 의원을 명ᄒᆞ야 썩지안케 ᄒᆞᄂᆞᆫ 물픔으로 아비의 시톄에 바르라 ᄒᆞ니 의원이 이스라엘의 시톄에 바를ᄉᆡ

시톄를 ᄉᆞ십일ᄭᆞ지 바르고 ᄉᆞ십일이 ᄎᆞᆫ지라 애굽 사ᄅᆞᆷ은 위ᄒᆞ야 칠십일을 곡ᄒᆞ더라 ○

곡ᄒᆞᄂᆞᆫ 긔한이 지나매 요셉바로의 궁ᄂᆡ부 관원의게 고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만일 너희 압헤셔 은혜를 밧을만ᄒᆞ거든 나를 위ᄒᆞ야 바로의게 고ᄒᆞ기를

우리 아바지가 일즉이 나로 ᄆᆡᆼ셰 식혀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죽으리니 나를 가나안 ᄯᅡ 예비ᄒᆞᆫ 무덤에 장ᄉᆞᄒᆞ라 ᄒᆞ셧기로 지금 구ᄒᆞ노니 나를 용납ᄒᆞ야 거긔 가셔 아바지를 장ᄉᆞᄒᆞ게 ᄒᆞ쇼셔 그 후에 도라오리이다 ᄒᆞ라 ᄒᆞ니

바로가 ᄀᆞᆯᄋᆞᄃᆡ 아비가 식힌 ᄆᆡᆼ셰를 좃차 네가 가셔 장ᄉᆞᄒᆞ라

요셉이 아비를 장ᄉᆞᄒᆞ러 갈ᄉᆡ 바로의 모든 신하와 그 집의 모든 쟝로와 애굽 ᄯᅡ 모든 쟝로가 ᄒᆞᆷᄭᅴ 가고

요셉의 가쇽과 그 형뎨와 아비의 가쇽이 ᄀᆞᆺ치 가고 홀노 어린 ᄋᆞ희와 양ᄯᅦ와 소ᄯᅦ만 고센 ᄯᅡ에 두고

ᄯᅩ 병거와 긔병이 ᄒᆞᆫ가지로 가니 무리가 심히 만터라

요단 강 건너 아닷 타작 마당에 니르러 뎌희가 거긔셔 크게 슯허ᄒᆞ고 심히 ᄋᆡ통ᄒᆞ니 요셉이 아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