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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놉고 놉도다 내가 여호와를 찬숑ᄒᆞ노니 ᄆᆞᆯ과 그 ᄐᆞᆫ쟈를 바다 가온ᄃᆡ 던지셧도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오 나의 찬숑이시오 나의 구원이 되셧도다 그는 나의 하ᄂᆞ님이시니 내가 찬양ᄒᆞᆯ 거시오 내아바지의 하ᄂᆞ님이시니 내가 놉히리로다

여호와는 용ᄉᆞ시니 그 일홈은 여호와시로다

바로의 병거와 그 군ᄃᆡ를 바다에 던지시매 바로의 ᄐᆡᆨᄒᆞᆫ 쟝관이 ᄯᅩᄒᆞᆫ 홍ᄒᆡ에 ᄲᅡ졋도다

파도가 뎌희를 덥흐매 돌 처럼 깁히 ᄌᆞᆷ겻도다

여호와여 우편 손으로 권능을 베프러 영광을 나타내셧ᄉᆞ오니 여호와여 우편 손으로 원슈를 쳐셔 파ᄒᆞ시도다

쥬ᄭᅴ셔 크신 위엄을 나타내샤 거ᄉᆞ리ᄂᆞᆫ쟈를 멸ᄒᆞ시고 크게 진노ᄒᆞ샤 뎌희를 불살오기를 초개 ᄀᆞᆺ치 ᄒᆞ시도다

쥬ᄭᅴ셔 코 긔운으로 물을 싸흐시매 파도가 ᄭᅩᆺᄭᅩᆺᄒᆞ게 니러서기를 언덕 ᄀᆞᆺ치 ᄒᆞᆷ이여 깁흔 물이 바다 가온ᄃᆡ 엉긔엿도다

뎍병이 말ᄒᆞ기를 우리가 ᄶᅩᆺ차 밋쳐셔 로략ᄒᆞ야 ᄂᆞᆫ호아 뎌희의게셔 욕심을 채오리로다 우리가 검을 ᄲᅢ여 손으로 뎌희를 멸ᄒᆞ리라 ᄒᆞ엿더니

쥬ᄭᅴ셔 바람을 불게 ᄒᆞ시매 바다가 뎍병을 덥흐니 뎌희가 큰 물 가온ᄃᆡ 납과 ᄀᆞᆺ치 ᄌᆞᆷ겻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