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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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쟝

十一 당시에 온 ᄯᅡ에 구음이 오직 ᄒᆞ나이라 말이 다 ᄀᆞᆺ더니

뎌희가 동방으로 옴겨 가다가 신아 ᄯᅡ 평디를 맛나 거긔 거ᄒᆞ니라

ᄯᅩ 서로 말ᄒᆞᄃᆡ 자 우리가 벽돌을 ᄆᆞᆫᄃᆞᆯ아 불에 굿게 굽자 ᄒᆞ고 이에 벽돌노 돌을 ᄃᆡ신ᄒᆞ며 ᄯᅩ 셕칠노 회삼물을 ᄃᆡ신ᄒᆞ고

ᄯᅩ ᄀᆞᆯᄋᆞᄃᆡ 자 우리가 셩과 탑을 싸하 탑 ᄭᅩᆨ다기를 하ᄂᆞᆯ에 닷케 ᄒᆞ야 우리 일홈을 내고 텬하에 흣허짐을 면ᄒᆞ자 ᄒᆞ니

여호와가 셰샹 사ᄅᆞᆷ들의 쌋ᄂᆞᆫ 셩과 탑을 보시랴고 강림ᄒᆞ샤

ᄀᆞᆯᄋᆞ샤ᄃᆡ 볼지어다 이 무리가 ᄒᆞᆫ ᄇᆡᆨ셩이 되여 다 ᄒᆞᆫ 언어를 ᄒᆞᄂᆞᆫ고로 이러케 ᄆᆞᆫᄃᆞᆯ기를 시작ᄒᆞ엿스니 이제는 뎌희 경영이 무소불위ᄒᆞ리로다

우리가 ᄂᆞ려가 뎌희의 언어를 혼잡케ᄒᆞ야 피ᄎᆞ 서로 말을 알아듯지못ᄒᆞ게 ᄒᆞ자 ᄒᆞ시고

여호와가 거긔셔브터 뎌희를 온 ᄯᅡ에 흣흐시니 이에 셩 싸키를 긋치ᄂᆞᆫ지라

여호와가 그 곳에셔 텬하 사ᄅᆞᆷ의 언어를 혼잡케 ᄒᆞ심으로 그 셩을 바벨이라 일홈ᄒᆞ니 여호와가 거긔셔브터 사ᄅᆞᆷ을 흣흐셧더라 ○

의 셰계가 이러ᄒᆞᆫ지라 은 일ᄇᆡᆨ셰에 아르박삿을 나흐니 홍슈 후 이년이라

十一 아르박삿을 나흔 후에 오ᄇᆡᆨ년을 살며 ᄌᆞ녀를 나흐니라 ○

十二 아르박삿이 삼십 오셰에 셀나를 나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