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284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염소로 번졔의 졔물노 드리거든 흠 업는 수커스로 드릴지니

十一 그 임쟈가 졔단 븍편 여호와 압헤셔 잡은즉 아론의 ᄌᆞ손 졔ᄉᆞ쟝들이 졔단으로 도라가며 피를 ᄲᅮ릴 거시오

十二 그 임쟈는 즘ᄉᆡᆼ의 각을 ᄯᅳ고 머리와 기름을 버혀 낸즉 졔ᄉᆞ쟝은 졔단에 불살오ᄂᆞᆫ 나무 우에 베프러 노흘 거시오

十三 ᄂᆡ쟝과 졍강이는 그 임쟈가 물노 씨슨즉 졔ᄉᆞ쟝은 모도 밧드러 졔단 우에셔 불살을지니 이는 번졔 곳 화졔라 여호와ᄭᅴ 향긔가 되ᄂᆞ니라 ○

十四 만일 새 즁에셔 졔물을 삼아 여호와ᄭᅴ 번졔를 드리거든 뫼 비ᄃᆞᆰ이나 집 비ᄃᆞᆰ이 삭기로 드릴지니

十五 졔ᄉᆞ쟝이 졔단에 가져다가 그 머리를 ᄭᅳᆫ허 졔단 우에 불살오고 피는 졔단 겻헤 흘닌 후

十六 멱통과 챵ᄌᆞ를 졔단 겻 동편 ᄌᆡ ᄇᆞ리ᄂᆞᆫ 곳에 던지고

十七 그 ᄂᆞᆯ개는 ᄯᅦ되 그 몸은 두 조각에 내지 말고 졔단에 불살오ᄂᆞᆫ 나무 우에 두어 불살올지니 이는 번졔 곳 화졔라 여호와ᄭᅴ 향긔가 되ᄂᆞ니라

이쟝

누구던지 여호와ᄭᅴ 소졔의 졔물을 드리거든 고흔 가는 가루로 졔물을 삼아 그 우에 기름을 붓고 유향을 두어

아론의 ᄌᆞ손 졔ᄉᆞ쟝들의게 가져간즉 졔ᄉᆞ쟝이 그 즁에 가는 가루 ᄒᆞᆫ 홉과 기름 얼마와 밋 유향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