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32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十八 바로아브람을 불너 닐ᄋᆞᄃᆡ 네가 엇지 나를 이러케 ᄃᆡ졉ᄒᆞᄂᆞ냐 엇지 뎌가 네 안ᄒᆡ라고 내게 고ᄒᆞ지아니ᄒᆞ고

十九 엇지 뎌가 누의라 ᄒᆞ야 나로 ᄒᆞ여곰 안ᄒᆡ 삼으랴고 ᄎᆔᄒᆞ게 ᄒᆞ엿ᄂᆞ냐 지금 보라 네 안ᄒᆡ가 여긔 잇스니 다리고 가라 ᄒᆞ고

二十 바로가 드ᄃᆡ여 사ᄅᆞᆷ을 명ᄒᆞ야 아브람과 그 안ᄒᆡ와 모든 잇ᄂᆞᆫ 거슬 다 보내니라

십삼쟝

十三 아브람애굽에셔 나올ᄉᆡ ᄌᆞ긔와 그 안ᄒᆡ와 모든 잇ᄂᆞᆫ 것과 과 ᄒᆞᆷᄭᅴᄒᆞ야 남도로 올나가니

아브람이 륙츅과 은금으로 부요ᄒᆞᆫ지라

남도로브터 졈졈 ᄒᆡᆼᄒᆞ야 벳엘 녜전 쟝막 치던 곳에 니ᄅᆞ니 곳 벳엘아이 ᄉᆞ이오

처음으로 졔단을 싸흔 곳이라 아브람이 거긔셔 여호와의 일홈을 부르더라

아브람과 동ᄒᆡᆼᄒᆞᆫ 도 양과 소와 쟝막이 잇스니

두 사ᄅᆞᆷ의 산업이 심히 광대ᄒᆞᆷ으로 능히 동거치못ᄒᆞᆯ지니 만일 동거ᄒᆞ면 그 ᄯᅡ이 용납지못ᄒᆞ겟고

ᄯᅢ에 가나안 사ᄅᆞᆷ과 버리스 사ᄅᆞᆷ이 이 ᄯᅡ에 거ᄒᆞ더라 아브람의 목쟈와 의 목쟈가 서로 다토거늘

아브람ᄃᆞ려 닐ᄋᆞᄃᆡ 우리가 ᄒᆞᆫ 골육이니 쳥컨대 나와 너와 ᄯᅩ 내 목쟈와 네 목쟈가 서로 다토지말자

네 압헤 온 ᄯᅡ이 잇스니 쳥컨대 나를 ᄯᅥ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