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38

니라 ᄒᆞ시더라

^十七 ᄒᆡ가 져셔 어둘 ᄯᅢ에 연긔 나ᄂᆞᆫ 풀무와 불ᄭᅩᆺ 잇ᄂᆞᆫ 홰가 ᄶᅩᄀᆡᆫ 고기 ᄉᆞ이로 지나더라

^十八 당일에 여호와가 아브람으로 더브러 언약을 세워 ᄀᆞᆯᄋᆞ샤ᄃᆡ 이 ᄯᅡ흘 네 ᄌᆞ손의게 주ᄃᆡ 애굽 강으로브터 큰 강 유브라데 강ᄭᆞ지니

^十九 곳 겐과 거나스와 갓몬과

^二十 헷과 버리스와 르바와

^二一 아모리와 가나안과 기르가스와 여부스 모든 족쇽의 ᄯᅡ이라 ᄒᆞ시더라

십륙쟝

十六^一 아브람의 안ᄒᆡ 사래가 ᄉᆡᆼ산치못ᄒᆞ고 애굽 녀죵이 잇스니 일홈은 하가ㅣ라

^二 사래가 아브람의게 닐ᄋᆞᄃᆡ 볼지어다 여호와가 나의 ᄉᆡᆼ산ᄒᆞᆷ을 금ᄒᆞ셧스니 쳥컨대 나의 죵과 동침ᄒᆞ라 내가 혹 그를 인ᄒᆞ야 아ᄃᆞᆯ을 엇을가ᄒᆞ노라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듯더라

^三 아브람이 가나안 ᄯᅡ에 거ᄒᆞᆫ지 십년에 그 안ᄒᆡ 사래가 애굽 녀죵 하가를 다려다가 남편 아브람의게 주어 쳡을 삼게 ᄒᆞ매

^四 드ᄃᆡ여 하가로 더브러 동침ᄒᆞ니 하가가 잉ᄐᆡᄒᆞᆫ지라 ᄌᆞ긔가 잉ᄐᆡᄒᆞᆷ을 ᄭᆡᄃᆞᆺ고 그 샹뎐을 멸시ᄒᆞ거늘

^五 사래가 아브람의게 닐ᄋᆞᄃᆡ 나의 욕 봄이 네 ᄭᆞᄃᆞᆰ이로다 내가 나의 죵을 네 품에 둠으로 뎌가 잉ᄐᆡᄒᆞᆷ을 ᄭᆡᄃᆞᆺ고 곳 나를 멸시ᄒᆞ니 너와 나 ᄉᆞ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