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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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문으로 나가 뒤로 문을 닷고 무리의게 니르러

닐ᄋᆞᄃᆡ 형뎨들아 쳥컨대 이런 악을 ᄒᆡᆼ치말나

내게 싀집가지아니ᄒᆞᆫ 두 ᄯᆞᆯ이 잇ᄂᆞᆫᄃᆡ 내가 내여주리니 너희 임의대로 ᄒᆞ라 이 사ᄅᆞᆷ들은 내 문하에 드러왓스니 아모짓도 ᄒᆞ지말나

ᄀᆞᆯᄋᆞᄃᆡ 너는 물너가라 ᄒᆞ고 ᄯᅩ ᄀᆞᆯᄋᆞᄃᆡ 이놈 ᄒᆞ나이 나그내로 드러와 우리게 법관 노릇ᄒᆞ랴ᄒᆞᄂᆞ냐 이제 너 해ᄒᆞ기를 뎌보다 더 심ᄒᆞ게 ᄒᆞ리라 ᄒᆞ고 을 밀치며 갓가히 가셔 그 문을 ᄭᆡ치려ᄒᆞ니

두 사ᄅᆞᆷ이 손을 내여밀어 을 집으로 ᄭᅳ으러 드리고 문을 닷으며

十一 그 집 대문 밧긔 잇ᄂᆞᆫ 무리로 ᄒᆞ여곰 무론로쇼ᄒᆞ고 눈을 어둡게 ᄒᆞ매 문을 찻기에 곤난ᄒᆞ더라

十二 두 사ᄅᆞᆷ이 ᄃᆞ려 닐ᄋᆞᄃᆡ 이 외에 여긔 네 권쇽이 ᄯᅩ 잇ᄂᆞ냐 사위나 아ᄃᆞᆯ이나 ᄯᆞᆯ이나 고을에 잇ᄂᆞᆫ 거슬 다 잇ᄭᅳᆯ고 ᄯᅥ나가라

十三 우리가 이 곳을 멸ᄒᆞ리니 그 소ᄅᆡ가 심히 커셔 여호와ᄭᅴ 들닌고로 여호와가 멸ᄒᆞ러 우리를 보내셧ᄂᆞ니라

十四 이 나가 그 두 ᄯᆞᆯ의게 쟝가들 사위ᄃᆞ려 말ᄒᆞᄃᆡ 여호와가 이 고을을 멸ᄒᆞ랴ᄒᆞ시니 너희도 니러나 이 곳을 ᄯᅥ나라 ᄒᆞ되 그 사위들의 눈에는 롱담ᄒᆞᄂᆞᆫ 사ᄅᆞᆷ ᄀᆞᆺ더라

十五 동 틀제 텬ᄉᆞ가 을 ᄌᆡ촉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니러나 안ᄒᆡ와 여긔 잇ᄂᆞ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