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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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ᄅᆞᆷ 쳔명을 죽이고

十六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라귀 턱 ᄲᅧ로 사ᄅᆞᆷ을 쳐죽이매 죽엄이 두 무덕이로 싸힘이여 라귀 턱 ᄲᅧ로 사ᄅᆞᆷ 쳔명을 쳐죽엿도다

ᄒᆞ고

十七 말을 ᄆᆞᆺ치매 라귀 턱 ᄲᅧ를 손에셔 던지고 그 곳을 라맛레히라 ᄒᆞ다

十八 삼손이 심히 목이 ᄆᆞᆯ나 여호와ᄭᅴ 알외여 ᄀᆞᆯᄋᆞᄃᆡ 쥬ᄭᅴ셔 쥬의 죵의 손으로 써 이러케 크게 이긔게 ᄒᆞ엿ᄉᆞ오나 이제 목이 ᄆᆞᆯ나 죽어 ᄆᆞᆺᄎᆞᆷ내 할례밧지못ᄒᆞᆫ쟈의 손에 ᄲᅡ지게 ᄒᆞ시ᄂᆞ잇가

十九 하ᄂᆞ님이 레히에 ᄒᆞᆫ 구멍이 터지게 ᄒᆞ샤 물이 거긔셔 소사나매 마시고 다시 졍신을 ᄎᆞ리고 살아낫스니 그럼으로 그 ᄉᆡᆷ 일홈을 엔학고레라 ᄒᆞ니 이 ᄉᆡᆷ이 레히에 오ᄂᆞᆯ날ᄭᆞ지 잇더라

二十 블네셋 사ᄅᆞᆷ의 ᄯᅢ에 삼손이스라엘 ᄉᆞᄉᆞ가 되여 이십년을 지나니라

십륙쟝

十六 삼손가사에 가셔 거긔 ᄒᆞᆫ 기ᄉᆡᆼ을 보고 더브러 동침ᄒᆞ니

혹이 가사 사ᄅᆞᆷ의게 고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삼손이 여긔 왓다 ᄒᆞ니 무리가 에워싸고 밤ᄉᆡ도록 직히며 셩문에 ᄆᆡ복ᄒᆞ야 밤ᄉᆡ도록 ᄀᆞ만히 기ᄃᆞ리며 닐ᄋᆞᄃᆡ ᄅᆡ일 ᄉᆡ벽에 죽이리라 ᄒᆞ더라

삼손이 밤즁ᄭᆞ지 누엇다가 니러나 셩문ᄶᅡᆨ 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