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784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안즌 교의에셔 잣바져 목이 부러져 죽으니 나이 만코 몸이 비둔ᄒᆞᆫ지라 이스라엘 ᄉᆞᄉᆞ가 된지 ᄉᆞ십년이더라 十九 그 며ᄂᆞ리 빈느하스의 안ᄒᆡ가 잉ᄐᆡᄒᆞ야 ᄒᆡ산ᄒᆞᆯ ᄯᅢ가 갓가왓더니 하ᄂᆞ님의 법궤 ᄲᅢ앗긴 것과 싀아비와 지아비가 다 죽엇다 ᄒᆞᆷ을 듯고 신고를 당ᄒᆞ야 몸을 굽흐리고 ᄒᆡ산ᄒᆞ니라 二十 죽을 ᄯᅢ에 림ᄒᆞ야 겻헤 섯ᄂᆞᆫ 녀인들이 ᄀᆞᆯᄋᆞᄃᆡ 두려워ᄒᆞ지말나 네가 아ᄃᆞᆯ을 나핫다 ᄒᆞ되 ᄃᆡ답지아니ᄒᆞ고 ᄯᅩ 도라보지도 아니ᄒᆞ더라 二一 아ᄃᆞᆯ의 일홈을 이가봇이라 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영광이 이스라엘에셔 ᄯᅥ낫다 ᄒᆞᆷ은 하ᄂᆞ님의 법궤를 ᄲᅢ앗긴 것과 그 싀아비와 지아비 죽음을 인ᄒᆞᆷ이라 二二 ᄯᅩ ᄀᆞᆯᄋᆞᄃᆡ 하ᄂᆞ님의 법궤를 ᄲᅢ앗김으로 이스라엘에셔 영광이 ᄯᅥ낫다 ᄒᆞ더라

오쟝

블네셋 사ᄅᆞᆷ이 하ᄂᆞ님의 법궤를 ᄲᅢ아사 가지고 에벤에서로브터 아스돗에 니르러 하ᄂᆞ님의 법궤를 가지고 다곤의 뎐각에 드러가 다곤의 겻헤 두엇더니 아스돗 사ᄅᆞᆷ이 그 잇흔날 일즉이 니러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법궤 압헤셔 ᄯᅡ에 업더진지라 다곤을 붓드러 다시 제 자리에 세웟더니 ᄯᅩ 잇흔날 아ᄎᆞᆷ에 일즉이 니러나 본즉 다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