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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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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ᆯᄋᆞᄃᆡ 내가 무어슬 잘못ᄒᆞ엿ᄉᆞᆸᄂᆞ잇가 내가 왕의 압헤 잇ᄂᆞᆫ 동안 오ᄂᆞᆯᄭᆞ지 무ᄉᆞᆷ 잘못ᄒᆞᆫ 일을 보셧관ᄃᆡ 나로 ᄒᆞ여곰 나가 내 쥬 왕의 ᄃᆡ뎍을 치지못ᄒᆞ게 ᄒᆞᄂᆞ잇가 아기스가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네가 나 보기에는 착ᄒᆞᆷ이 하ᄂᆞ님의 ᄉᆞ쟈 ᄀᆞᆺ흔줄을 알앗스나 블네셋 방ᄇᆡᆨ들은 말ᄒᆞ기를 뎌가 우리와 ᄀᆞᆺ치 젼쟝에 나아가지못ᄒᆞ겟다 ᄒᆞ니 그런즉 너는 아ᄎᆞᆷ 일즉이 니러나셔 ᄀᆞᆺ치 온 네 왕의 신하로 더브러 ᄇᆞᆰ기에 밋쳐 ᄯᅥ나가라 ᄒᆞ니 十一 잇흔날 아ᄎᆞᆷ에 다윗이 일즉이 니러나 그 좃ᄂᆞᆫ쟈로 더브러 ᄯᅥ나 블네셋 ᄯᅡ으로 도라가고 블네셋 사ᄅᆞᆷ들은 이스르엘노 올나가니라

삼십쟝

三十 후에 다윗이 그좃ᄂᆞᆫ쟈로 더브러 사흘만에 식을낙에 니르니 아말넥 사ᄅᆞᆷ들이 남방 디경과 식을낙을 침로ᄒᆞᆯᄉᆡ 식을낙을 쳐셔 불살오고 거긔 잇ᄂᆞᆫ 부녀들을 대쇼 업시 ᄒᆞ나도 죽이지아니ᄒᆞ고 사로잡아 ᄌᆞ긔 곳으로 도라가니라 다윗이 그 좃ᄂᆞᆫ쟈로 더브러 셩에 니르러 셩이 불ᄐᆞ고 그 쳐와 ᄌᆞ녀들이 사로잡힘을 보고 이에 ᄒᆞᆫ가지로 대셩통곡ᄒᆞ기를 힘이 다ᄒᆞ도록 ᄒᆞᆫ지라 다윗이 두 안ᄒᆡ 이스르엘 녀인 아히노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