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92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레아의 쟝막과 두 녀죵의 쟝막에 드러가 찻지못ᄒᆞ고 후에 레아의 쟝막에 나와셔 라헬의 쟝막에 드러가니

三四 라헬이 그 우샹을 약ᄃᆡ 안장 아래 넛코 그 우에 안즌지라 라반이 그 쟝막에셔 뒤져 보다가 엇지 못ᄒᆞ거늘

三五 라헬이 그 아비의게 닐ᄋᆞᄃᆡ 경슈가 맛ᄎᆞᆷ 나셔 니러나 영졉지 못ᄒᆞ니 내 쥬는 노ᄒᆞ시지마옵쇼셔 라반이 우샹을 두루 차즈나 엇지못ᄒᆞᆫ지라

三六 야곱이 노ᄒᆞ야 라반을 ᄭᅮ지져 닐ᄋᆞᄃᆡ 내가 무ᄉᆞᆷ 틀님이 잇스며 무ᄉᆞᆷ 죄가 잇기에 이 ᄀᆞᆺ치 급히 나를 좃차 왓ᄂᆞ잇가

三七 이제 내 물건을 다 뒤져 보앗스니 당신의 가장즙물 즁에 무어슬 차졋ᄂᆞ잇가 나의 형뎨와 당신의 형뎨 압헤 두고 나와 당신의 시비를 판단ᄒᆞ게 ᄒᆞ시오

三八 내가 당신과 ᄒᆞᆷᄭᅴᄒᆞᆫ지 이십년에 당신의 양과 염소의 암컷이 ᄐᆡ를 ᄯᅥ러트리지아니ᄒᆞ엿고 당신의 양 ᄯᅦ에 슈컷을 내가 먹지아니ᄒᆞ엿고

三九 들 즘ᄉᆡᆼ의게 샹ᄒᆞᆫ 거슬 내가 당신의게 돌니지안코 내가 그 해를 당ᄒᆞ엿스며 도적 마즌 거슨 무론 낫에 마졋던지 밤에 마졋던지 당신이 내게 물녀 낸지라

四十 내 ᄉᆞ졍이 이러ᄒᆞ니 낫이면 더위가 나를 ᄶᅩ이고 밤이면 치위가 나를 얼게 ᄒᆞ고 잠 자기도 젼폐ᄒᆞ엿스니

四一 이 ᄀᆞᆺ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