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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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ᆡ셕ᄒᆞ야 알게ᄒᆞ라 ᄒᆞ니

이에 박슈와 슐ᄀᆡᆨ과 갈대아 사ᄅᆞᆷ과 졈쟝이가 드러오ᄆᆡ 내가 그 압헤셔 ᄭᅮᆷ을 고ᄒᆞ엿스나 뎌희가 ᄒᆡ셕ᄒᆞ야 내게 알게 ᄒᆞ지 못ᄒᆞᆫ지라

그 다음에 내 신의 일홈을 좃차 벨드사살이라 일홈ᄒᆞᆫ 다니엘이 거륵ᄒᆞᆫ 신들의 감동ᄒᆞᆷ을 닙어 내 압헤 왓거ᄂᆞᆯ 내가 ᄭᅮᆷ을 뎌희게 고ᄒᆞ며 ᄀᆞᆯᄋᆞᄃᆡ

박슈쟝 벨드사살이여 네가 거륵ᄒᆞᆫ 신의 감동ᄒᆞ야 아모 은밀ᄒᆞᆫ 거시라도 너를 괴롭게 못ᄒᆞᆯ 줄을 내가 아노니 내 ᄭᅮᆷ과 그 ᄒᆡ셕을 내게 고ᄒᆞ라

내가 침상에 잇서 ᄆᆞᄋᆞᆷ에 믁시 밧은 거시 이러ᄒᆞ니 내가 보매 ᄯᅡ 가온ᄃᆡ ᄒᆞᆫ 나무가 잇ᄂᆞᆫᄃᆡ 고가 놉흔지라

十一 그 나무가 자라 견고ᄒᆞ고 그 고가 하ᄂᆞᆯ에 다핫스니 ᄯᅡ ᄭᅳᆺ헤셔도 가히 보겟더라

十二 그 닙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ᄆᆡ는 만흐니 만민에 식물이 되겟고 들 즘ᄉᆡᆼ이 그늘아래 잇스며 공즁에 ᄂᆞᄂᆞᆫ 새는 가지에 깃드리고 혈긔 잇ᄂᆞᆫ쟈가 다 거긔셔 식물을 엇ᄂᆞᆫ지라

十三 내가 침상에 잇서 ᄆᆞᄋᆞᆷ에 엇은 믁시 가온ᄃᆡ 보니 ᄒᆞᆫ 거륵ᄒᆞᆫ 파슈군이 하ᄂᆞᆯ노브터 ᄂᆞ려와

十四 크게 소ᄅᆡ를 질너 ᄀᆞᆯᄋᆞᄃᆡ 그 나무를 버히고 그 가지를 ᄶᅵᆨ고 닙ᄉᆞ귀를 ᄯᅥᆯ고 그열ᄆᆡ를 헷치고 즘ᄉᆡᆼ들이 그 아래셔 ᄯᅥ나게ᄒᆞ고 새들을 그 가지에셔 ᄶᅩᆺ차내라

十五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