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137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넷이 잇ᄂᆞᆫᄃᆡ ᄯᅩ 그 즘ᄉᆡᆼ이 권셰를 밧엇ᄂᆞᆫ지라

그 다음 에 내가 밤즁에 엇은 믁시가온ᄃᆡ 보니 넷재 즘ᄉᆡᆼ이 잇서 무셥고 놀납고 ᄯᅩᄒᆞᆫ 극히 강ᄒᆞ고 ᄯᅩ 큰 텰니가 잇서 먹고 부스트리고 ᄂᆞᆷ아지를 발노ᄇᆞᆲᄂᆞᆫᄃᆡ ᄯᅩ 이 즘ᄉᆡᆼ이 젼에 잇던 모든 즘ᄉᆡᆼ과 다르고 ᄯᅩᄒᆞᆫ 열 ᄲᅮᆯ이낫ᄂᆞᆫ지라

내가 그 ᄲᅮᆯ을 ᄌᆞ셰히보니 그 ᄉᆞ이에 다른 적은 ᄲᅮᆯ이 나셔 몬져 ᄲᅮᆯ즁에 셋은 적은 ᄲᅮᆯ압헤 ᄲᅮ리ᄭᆞ지 ᄲᅩᆸ힌지라 볼지어다 이 ᄲᅮᆯ에 사ᄅᆞᆷ의 눈과 ᄀᆞᆺ흔 눈이 잇고 ᄯᅩ ᄒᆞᆫ 입이 잇서 큰 말노 ᄌᆞ랑ᄒᆞ더라 〇

내가 보니 보좌를 베프럿ᄂᆞᆫᄃᆡ 녯적브터 ᄒᆞᆼ샹 계신이가 안즈셧스니 그옷은 희기가 눈 ᄀᆞᆺ고 그 머리털은 ᄭᆡᆨ긋ᄒᆞᆫ 양의털 ᄀᆞᆺ고 그 보좌는 불ᄭᅩᆺ ᄀᆞᆺ고 그 박회는 ᄐᆞᄂᆞᆫ 불과 ᄀᆞᆺ고

불이 강쳐럼 흘너 그 압헤셔 나오니 슈죵ᄒᆞᄂᆞᆫ쟈가 쳔쳔이나 되며 그 압헤 시위ᄒᆞᆫ쟈는 만만이나 되ᄂᆞᆫᄃᆡ 심판을 베풀 ᄎᆡᆨ을 다 펴노흔지라

十一 내가 그 ᄲᅮᆯ이 말ᄒᆞᄂᆞᆫ 큰 소ᄅᆡ를 인ᄒᆞ야 보니 즘ᄉᆡᆼ이 죽임을 당ᄒᆞ고 그 시톄가 샹ᄒᆞ야 불에더져 살와지고

十二 그ᄂᆞᆷ은 모든 즘ᄉᆡᆼ은 그 권셰를 ᄲᅢ앗겻스나 그러나 그 ᄉᆡᆼ명은 보존ᄒᆞ야 뎡ᄒᆞᆫ ᄯᅢ와 긔한 ᄭᆞ지 니르니라 〇

十三 내가 밤에 엇은 믁시 가온ᄃᆡ 보니 ᄒᆞᆫ 인ᄌᆞ ᄀᆞᆺ흔이가 하ᄂᆞᆯ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