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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믁시 다음이라

내가 믁시를 엇어셔 볼 ᄯᅢ에 엘남슈산 도셩 을내 강가에 잇서셔 믁시를 본지라

내가 눈을 들어보니 볼지어다 두 ᄲᅮᆯ 가진 ᄒᆞᆫ 슈 양이 강 가에 섯ᄂᆞᆫᄃᆡ 두 ᄲᅮᆯ이 다 놉흔지라 이 ᄲᅮᆯ이 뎌 ᄲᅮᆯ 보다 놉흔ᄃᆡ 놉흔 ᄲᅮᆯ이 나죵에 난지라

내가 보매 슈 양이 셔남븍을 향ᄒᆞ야 ᄶᅵ르니 그 압헤 능히 설 즘ᄉᆡᆼ이 업고 그 손에셔 능히 구ᄒᆞᆯ이가 업ᄂᆞᆫᄃᆡ 오직 임의대로ᄒᆞ고 ᄯᅩᄒᆞᆫ 스ᄉᆞ로 강ᄒᆞᆫ지라 〇

내가 ᄉᆡᆼ각 ᄒᆞᆯ ᄯᅢ에 ᄒᆞᆫ 슈 염소가 셔편으로 브터 와셔 온 디면에 ᄃᆞᆫ니ᄃᆡ 발이 ᄯᅡ에 닷지안ᄂᆞᆫ듯ᄒᆞ고 그 염소 두 눈 ᄉᆞ이에 나타난 ᄲᅮᆯ이 잇ᄂᆞᆫ지라

뎌가 두 ᄲᅮᆯ 가진 슈 양의게 나아가니 곳 내가 본바 강 가에 섯던 양이라 염소가 분내여 달녀드러 힘써 ᄶᅵ르거ᄂᆞᆯ

내가 보매 뎌가 슈 양의게 갓가히 나아가 더욱 셩내여 슈 양을 쳐셔 그 두 ᄲᅮᆯ을 ᄭᅥᆨ그니 슈 양이 능히 막을 힘이 업ᄂᆞᆫ지라 뎌가 슈 양을 ᄯᅡ에 업드러트리고 발노 ᄇᆞᆲ으니 능히 슈 양을 구원ᄒᆞ야 그 손에셔 버셔나게 ᄒᆞᆯ 이가 업ᄂᆞᆫ지라

슈염소가 스ᄉᆞ로 심히 강ᄒᆞ게 ᄒᆞ야 강쟝ᄒᆞᆯᄯᅢ에 그 큰 ᄲᅮᆯ이 ᄭᅥᆨ기우고 그 ᄃᆡ신에 나타난 ᄲᅮᆯ 넷이 하ᄂᆞᆯ의 네 바람을 향ᄒᆞ야 낫ᄂᆞᆫ지라 〇

ᄯᅩ 네 ᄲᅮᆯ즁에 ᄒᆞᆫ ᄲᅮᆯ에셔 ᄯᅩ 적은 ᄲᅮᆯ ᄒᆞ나이 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