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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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ᄒᆞ야 숨음이라

그럼으로 나만 홀노 잇서셔 이 큰 믁시를 본고로 내 몸에 힘이 업고 ᄯᅩ 아름다온 빗치 변ᄒᆞ야 썩은듯 ᄒᆞ고 내가 힘이 업슨지라

그러나 내가 그 말 소ᄅᆡ를 드럿스니 그 말 소ᄅᆡ를 드를 ᄯᅢ에 내가 얼골을 ᄯᅡ에 대고 깁히 잠을 드럿노라

볼지어다 ᄒᆞᆫ 손이 잇서 나를 어루만져 나를 붓드러 니르키기에 무릅과 손바닥으로 ᄯᅡ를 집고 잇스니

十一 뎌가 나ᄃᆞ려 닐ᄋᆞᄃᆡ 은춍을 크게 엇은 사ᄅᆞᆷ 다니엘아 이제 내가 부르심을 밧드러 네게 왓노니 네게 닐ᄋᆞᄂᆞᆫ 말을 ᄭᆡᄃᆞᆺ고 니러서라 뎌가 이 말을 내게ᄒᆞ매 내가 ᄯᅥᆯ며 섯스니

十二 뎌가 드르매 나ᄃᆞ려 닐ᄋᆞᄃᆡ 다니엘아 두려워ᄒᆞ지 말나 대개 네가 젼심으로 ᄭᆡᄃᆞ르려ᄒᆞ고 네 하ᄂᆞ님 압헤 겸비히ᄒᆞᄂᆞᆫ 쳣날노브터 네 말ᄒᆞᄂᆞᆫ 거슬 드르셧고 ᄯᅩᄒᆞᆫ 내가 네 말을 인ᄒᆞ야 왓노라

十三 그러나 바사국 군이 이십일일 동안 나를 막ᄂᆞᆫᄃᆡ 볼지어다 대군 즁에 ᄒᆞ나 미가엘이 와셔 나를 도아주기에 내가 거긔 머믈너 바사국 왕들과 ᄒᆞᆷᄭᅴ 잇다가

十四 이제 내가 와셔 말셰에 네 ᄇᆡᆨ셩의 당ᄒᆞᆯ 일을 네게 ᄭᆡᄃᆞᆺ게ᄒᆞ려ᄒᆞ노니 대개 그 믁시는 여려날 후에 일이라

十五 뎌가 임의 이런 말노 내게 일ᄋᆞ매 내가 곳 얼골을 ᄯᅡ에 대이고 벙어리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