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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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ᄆᆡᆼ을 격발ᄒᆞ야 큰 군ᄃᆡ를 거ᄂᆞ리고 남방 왕을 치리니 남방 왕이 심히 크고 능ᄒᆞᆫ 군ᄃᆡ를 거ᄂᆞ리고 싸호나 능히 당ᄒᆞ지못ᄒᆞ니 대개 무리가 모ᄎᆡᆨ을 베프러 침이라

二六 곳 ᄌᆞ긔의 록 먹ᄂᆞᆫ쟈가 뎌를 멸ᄒᆞ리니 그 군ᄃᆡ가 물 넘치듯ᄒᆞ야 업드러져 죽ᄂᆞᆫ쟈가 만흐니라

二七 이 두 왕의 ᄆᆞᄋᆞᆷ이 서로 해ᄒᆞ고져ᄒᆞ야 ᄒᆞᆫ 자리에 ᄒᆞᆷᄭᅴ 안졋슬 ᄯᅢ에 거즛 말은 ᄒᆞ려니와 그러나 일이 형통ᄒᆞ지못ᄒᆞᆷ은 대개 ᄭᅳᆺ흔 뎡ᄒᆞᆫ 긔한에 됨이라 〇

二八 뎌가 쟝ᄎᆞᆺ 만흔 ᄌᆡ물을 가지고 본토에 도라가리니 그 ᄆᆞᄋᆞᆷ이 거륵ᄒᆞᆫ 언약을 긔역ᄒᆞ고 그 임의로 ᄒᆡᆼᄒᆞ고 본토로 갓다가

二九 뎡ᄒᆞᆫ 긔한에 뎌가 다시 도라와 남방에 드러가려니와 그러나 그 후번은 그 젼번만 ᄀᆞᆺ지못ᅙᆞ리니

三十 대개 깃딈의 ᄇᆡ들이 니르러 뎌를 치리니 뎌가 슬피 도라갈ᄉᆡ 거륵ᄒᆞᆫ 언약을 한ᄒᆞ고 그 임의로 ᄒᆡᆼᄒᆞᄃᆡ 곳 도라와 거륵ᄒᆞᆫ 언약을 ᄇᆡ반ᄒᆞᄂᆞᆫ쟈를 도라보리라

三一 이에 군ᄃᆡ가 뎌의 편에 서셔 셩소 곳 견고ᄒᆞᆫ 곳을 더럽히고 ᄆᆡ일 드리ᄂᆞᆫ 졔ᄉᆞ를 폐ᄒᆞ고 망ᄒᆞ게ᄒᆞᄂᆞᆫ 뮈운 물건을 세울 거시오

三二 언약을 ᄇᆡ반ᄒᆞ고 악ᄒᆡᆼᄒᆞᄂᆞᆫ쟈를 뎌가 아쳠ᄒᆞᄂᆞᆫ 말노 더럽히되 오직 ᄌᆞ긔의 하ᄂᆞ님을 아ᄂᆞᆫ ᄇᆡᆨ셩은 다 강ᄒᆞ야 용ᄆᆡᆼ을 발ᄒᆞ리라

三三 ᄇᆡᆨ셩 즁에 지혜로온쟈가 만흔 사ᄅᆞ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