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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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ᄂᆞᆫ쟈는 별과 ᄀᆞᆺ치 영원토록 빗최리라

다니엘아 이 말을 간슈ᄒᆞ고 이 글을 봉ᄒᆞ야 말셰ᄭᆞ지 두라 쟝ᄎᆞᆺ 만흔 사ᄅᆞᆷ이 왕ᄅᆡᄒᆞᆯ 거시오 ᄯᅩᄒᆞᆫ 지식이 더ᄒᆞ리라 ᄒᆞ더라 〇

다니엘이 드ᄃᆡ여 보니 다른 두 사ᄅᆞᆷ이 잇서 ᄒᆞ나는 강 이편 언덕에 섯고 ᄒᆞ나는 강 뎌편 언덕에 섯ᄂᆞᆫ지라

뵈 옷을 닙고 강 물 우에 잇ᄂᆞᆫ 사ᄅᆞᆷ ᄃᆞ려 닐ᄋᆞᄃᆡ 이 긔ᄉᆞ의 ᄭᅳᆺ이 어ᄂᆞ ᄯᅢᄭᆞ지냐 ᄒᆞ니

내가 드른즉 뵈 옷을 닙고 강 물 우에 잇ᄂᆞᆫ 사ᄅᆞᆷ이 그 좌우 손을 들고 하ᄂᆞᆯ을 향ᄒᆞ야 영ᄉᆡᆼᄒᆞᄂᆞᆫ쟈를 ᄀᆞᄅᆞ쳐 ᄆᆡᆼ셰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이 일이 반ᄃᆞ시 ᄒᆞᆫ ᄯᅢ 두 ᄯᅢ 반 ᄯᅢ를 지나여 곳 셩도의 권셰를 ᄭᆡ트리기를 다ᄒᆞ면 이 모든 일이 다 일우리라

내가 듯고도 ᄭᆡᄃᆞᆺ지못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내 쥬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엇더ᄒᆞ겟ᄉᆞᆸᄂᆞ잇가

뎌가 ᄀᆞᆯᄋᆞᄃᆡ 다니엘아 가라 대개 이 모든 일을 간슈ᄒᆞ고 봉ᄒᆞ야 말셰ᄭᆞ지 니르게 ᄒᆞᆷ이라

만흔 사ᄅᆞᆷ이 스ᄉᆞ로 졍결케ᄒᆞ고 희게ᄒᆞ며 련단ᄒᆞᆷ을 밧을 터이나 그러나 악ᄒᆞᆫ 사ᄅᆞᆷ은 악을 ᄒᆡᆼᄒᆞ리니 악ᄒᆞᆫ쟈는 ᄒᆞ나도 ᄭᆡᄃᆞᆺ지못ᅙᆞ고 오직 지혜잇ᄂᆞᆫ쟈는 ᄭᆡᄃᆞ르리라

十一 ᄆᆡ일 드리ᄂᆞᆫ 번졔를 폐ᄒᆞ고 멸망케ᄒᆞᆯ 가증ᄒᆞᆫ 물건을 세울 ᄯᅢ브터 일쳔 이ᄇᆡᆨ 구십일을 지낼 거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