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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녁이지아니ᄒᆞᆷ은 음ᄒᆡᆼ의 ᄌᆞ식들인 연고라

뎌희의 어미는 음ᄒᆡᆼ을 ᄒᆞ엿도다 뎌희를 나흔쟈가 붓그러운 일을 ᄒᆡᆼ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나를 ᄉᆞ랑ᄒᆞᄂᆞᆫ쟈를 ᄯᆞ르리니 뎌희가 내 ᄯᅥᆨ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마실 것들을 내게 줌이라 ᄒᆞ니

그럼으로 내가 가시로써 그 길을 막고 담을 싸하 뎌로 ᄒᆞ여곰 그 길을 찻지못ᄒᆞ게 ᄒᆞ리라

뎌가 그 ᄉᆞ랑ᄒᆞᄂᆞᆫ쟈를 ᄯᆞ라갈지라도 밋치지못ᄒᆞ고 뎌희를 차질지라도 맛나지못ᄒᆞ리니 이럼으로 뎌가 닐ᄋᆞ기를 내가 본 남편의게 도라가리니 대개 젼 ᄯᅢ가 지금보다 낫도다

내가 뎌의게 곡식과 새 술과 기름을 주고 뎌희가 바알을 위ᄒᆞ야 쓰ᄂᆞᆫ 은과 금을 만히 준 거신줄을 뎌가 아지못ᄒᆞᄂᆞᆫ도다

그런고로 곡식 ᄯᅢ에 밋쳐셔 내가 내 곡식을 도로 찻고 새 술 ᄯᅢ에 니르러셔 내가 내 새 술을 도로 차지며 ᄯᅩ 뎌의 벌거버슨 몸을 ᄀᆞ리울만ᄒᆞᆫ 내 양 털과 밋 내 삼을 ᄲᅢ아스리라

이제 내가 그 슈치를 그 ᄉᆞ랑ᄒᆞᄂᆞᆫ쟈의 눈 압헤 드러낼지니 뎌를 내 손에셔 건져낼 사ᄅᆞᆷ이 업슬지라

十一 내가 그 모든 희락과 명졀과 월삭과 안식일과 밋 모든 졀긔를 폐ᄒᆞᆯ 거시오

十二 ᄯᅩ 뎌의 포도 나무와 무화과 나무를 샹ᄒᆞ게 ᄒᆞ리니 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