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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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

十八 륙츅이 슬피 울고 소 ᄯᅦ가 ᄭᅩᆯ이 업슴으로 어지럽고 양 ᄯᅦ가 피곤ᄒᆞ도다

十九 여호와여 내가 쥬를 향ᄒᆞ야 부르지지오니 대개 불이 들의 ᄭᅩᆯ을 삼키고 불ᄭᅩᆺ치 밧희 모든 나무를 살온지라

二十 들 즘ᄉᆡᆼ이 쥬를 향ᄒᆞ야 흘더거리ᄂᆞ니 시내가 다 ᄆᆞ르고 ᄯᅩ 불이 들의 ᄭᅩᆯ을 삼킴이라

이쟝

시온에셔 라발을 불며 나의 셩산에셔 호각을 불어 그 ᄯᅡ 거민이 다 ᄯᅥᆯ게 ᄒᆞ라 이는 여호와의 날이 니름이니 그 날이 림박ᄒᆞᆷ이라

이는 어둡고 캄캄ᄒᆞᆫ 날이오 ᄲᆡᆨᄲᆡᆨᄒᆞᆫ 구름 ᄭᅵᆫ 날이니 산 ᄭᅩᆨ닥이에 새벽이 덥힌것 ᄀᆞᆺ도다 만코 강ᄒᆞᆫ ᄇᆡᆨ셩이 잇스니 ᄌᆞ고이ᄅᆡ로 이런 거시 업고 이 후 셰셰토록 반ᄃᆞ시 이런 거시 업스리라

뎌희 압헤셔는 불이 삼키며 뎌희 뒤에셔도 불ᄭᅩᆺ치 살오ᄂᆞ니 뎌희 압헤셔는 ᄯᅡ이 에덴 동산 ᄀᆞᆺ흐되 뎌희 뒤에셔는 젹막ᄒᆞᆫ 광야 ᄀᆞᆺᄒᆞ여 능히 피ᄒᆞᆯ쟈가 업ᄂᆞᆫ지라

그 모양은 ᄆᆞᆯ 모양 ᄀᆞᆺ고 그 달니ᄂᆞᆫ 거슨 긔병 ᄀᆞᆺ흐니

뎌희가 산 ᄭᅩᆨ닥이에셔 ᄯᅱᄂᆞᆫ 거시 맛치 병거 소ᄅᆡ ᄀᆞᆺ고 불ᄭᅩᆺ치 초ᄀᆡ를 불살오ᄂᆞᆫ 소ᄅᆡ와 ᄀᆞᆺ흐며 강ᄒᆞᆫ 군ᄉᆞ가 젼ᄌᆡᆼ에 선것 ᄀᆞᆺ흔지라

그 압헤셔는 만민이 ᄯᅥᆯ며 무리가 낫빗츨 변ᄒᆞᄂᆞᆫ도다

뎌희가 용ᄉᆞ ᄀᆞᆺ치 달니고 무ᄉᆞ ᄀᆞᆺ치 셩을 붓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