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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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일쟝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아밋대의 아ᄃᆞᆯ 요나의게 림ᄒᆞ야 닐ᄋᆞ샤ᄃᆡ

너는 니러나 그 큰 셩읍 니느웨로 가셔 쳐셔 광포ᄒᆞ라 대개 그 악독ᄒᆞᆷ이 내 압헤 샹달ᄒᆞ엿다 ᄒᆞ시거ᄂᆞᆯ

그러나 요나가 니러나 다시스로 도망ᄒᆞ야 여호와의 낫츨 피ᄒᆞ려ᄒᆞ야 욥바로 ᄂᆞ려가셔 맛ᄎᆞᆷ ᄒᆞᆫ ᄇᆡ를 맛나니 다시스로 가ᄂᆞᆫ지라 션가를 주고 ᄇᆡ에 올나 ᄒᆞᆷᄭᅴ 다시스로 가셔 여호와의 낫츨 피ᄒᆞ려ᄒᆞ더니

여호와ᄭᅴ셔 대풍을 바다 우에 ᄂᆞ리시매 바다 가온ᄃᆡ 포풍이 대작ᄒᆞ야 ᄇᆡ가 거위 파션ᄒᆞ게 된지라

사공이 두려워ᄒᆞ야 사ᄅᆞᆷ이 각기 그 신을 부르고 ᄯᅩ ᄇᆡ 가온ᄃᆡ 물건을 바다에 던져 ᄇᆡ를 가ᄇᆞ얍게 ᄒᆞ되 오직 요나는 ᄇᆡ 밋층에 ᄂᆞ려가셔 누어 ᄃᆞᆯ게 자거ᄂᆞᆯ

함쟝이 나아가 닐ᄋᆞᄃᆡ 자ᄂᆞᆫ쟈여 엇짐이냐 니러나 네 하ᄂᆞ님ᄭᅴ 구ᄒᆞ라 혹 하ᄂᆞ님이 우리를 ᄉᆡᆼ각ᄒᆞ샤 망ᄒᆞ지안케 ᄒᆞ시리라 ᄒᆞᄂᆞᆫ지라

뎌희가 서로 말ᄒᆞᄃᆡ 자 우리가 졔비를 ᄲᅩᆸ아 이 ᄌᆡ앙이 누구로 인ᄒᆞ야 우리의게 림ᅙᆞᆫ 거슬 알자 ᄒᆞ고 드ᄃᆡ여 졔비를 ᄲᅩᆸ으니 졔비가 요나의게 밋치거ᄂᆞᆯ

뎌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