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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그 셩읍 동편에 안즐ᄉᆡ 거긔셔 ᄌᆞ긔를 위ᄒᆞ야 쟝막을 ᄆᆞᆫ들고 그 그늘 아래 안져셔 셩읍이 엇더케 되ᄂᆞᆫ 거슬 보고져ᄒᆞ더니
六 하ᄂᆞ님 여호와ᄭᅴ셔 ᄒᆞᆫ 박넝쿨을 예비ᄒᆞ샤 요나 우으로 오르게 ᄒᆞ샤 그 머리 우에 그늘이 져셔 괴로옴을 면ᄒᆞ게 ᄒᆞ시매 이럼으로 요나가 박넝쿨을 인ᄒᆞ야 심히 깃버ᄒᆞ더니
七 하ᄂᆞ님ᄭᅴ셔 버러지 ᄒᆞ나를 예비ᄒᆞ샤 잇흔 날 아ᄎᆞᆷ에 그 박넝쿨을 씹게 ᄒᆞ시니 곳 시든지라
八 ᄒᆡ가 ᄯᅳᆯ ᄯᅢ에 하ᄂᆞ님ᄭᅴ셔 ᄯᅳ거운 동풍을 예비ᄒᆞ시며 ᄒᆡ가 요나의 머리에 ᄶᅩ이게 ᄒᆞ시니 요나가 피곤ᄒᆞ야 ᄌᆞ긔가 죽기를 구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죽ᄂᆞᆫ 거시 사ᄂᆞᆫ 것보다 더욱 됴흐니이다 ᄒᆞ거ᄂᆞᆯ
九 하ᄂᆞ님ᄭᅴ셔 요나의게 닐ᄋᆞ샤ᄃᆡ 네가 이 박넝쿨노 인ᄒᆞ야 셩냄이 엇지 합당ᄒᆞ냐 ᄃᆡ답ᄒᆞᄃᆡ 내가 셩내기를 죽기ᄭᆞ지 ᄒᆞᄂᆞᆫ거시 합당ᄒᆞ니이다
十 여호와ᄭᅴ셔 ᄀᆞᆯᄋᆞ샤ᄃᆡ 네가 슈고도 아니ᄒᆞ고 ᄯᅩᄒᆞᆫ ᄇᆡ양도아니ᄒᆞ고 ᄒᆞ로 밤에 낫다가 ᄒᆞ로 밤에 망ᄒᆞᄂᆞᆫ 이 박넝쿨을 ᄋᆡ셕히 녁이거든
十一 ᄒᆞ믈며 내가 엇지 이 큰 셩읍 니느웨를 ᄋᆡ셕히 녁이지아니ᄒᆞ겟ᄂᆞ냐 그 즁에 십이만여명이 잇스니 능히 좌우를 분변치못ᄒᆞᄂᆞᆫ쟈요 ᄯᅩ 륙츅이 만히 잇ᄂᆞ니라 ᄒᆞ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