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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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그 셩읍 동편에 안즐ᄉᆡ 거긔셔 ᄌᆞ긔를 위ᄒᆞ야 쟝막을 ᄆᆞᆫ들고 그 그늘 아래 안져셔 셩읍이 엇더케 되ᄂᆞᆫ 거슬 보고져ᄒᆞ더니

하ᄂᆞ님 여호와ᄭᅴ셔 ᄒᆞᆫ 박넝쿨을 예비ᄒᆞ샤 요나 우으로 오르게 ᄒᆞ샤 그 머리 우에 그늘이 져셔 괴로옴을 면ᄒᆞ게 ᄒᆞ시매 이럼으로 요나가 박넝쿨을 인ᄒᆞ야 심히 깃버ᄒᆞ더니

하ᄂᆞ님ᄭᅴ셔 버러지 ᄒᆞ나를 예비ᄒᆞ샤 잇흔 날 아ᄎᆞᆷ에 그 박넝쿨을 씹게 ᄒᆞ시니 곳 시든지라

ᄒᆡ가 ᄯᅳᆯ ᄯᅢ에 하ᄂᆞ님ᄭᅴ셔 ᄯᅳ거운 동풍을 예비ᄒᆞ시며 ᄒᆡ가 요나의 머리에 ᄶᅩ이게 ᄒᆞ시니 요나가 피곤ᄒᆞ야 ᄌᆞ긔가 죽기를 구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죽ᄂᆞᆫ 거시 사ᄂᆞᆫ 것보다 더욱 됴흐니이다 ᄒᆞ거ᄂᆞᆯ

하ᄂᆞ님ᄭᅴ셔 요나의게 닐ᄋᆞ샤ᄃᆡ 네가 이 박넝쿨노 인ᄒᆞ야 셩냄이 엇지 합당ᄒᆞ냐 ᄃᆡ답ᄒᆞᄃᆡ 내가 셩내기를 죽기ᄭᆞ지 ᄒᆞᄂᆞᆫ거시 합당ᄒᆞ니이다

여호와ᄭᅴ셔 ᄀᆞᆯᄋᆞ샤ᄃᆡ 네가 슈고도 아니ᄒᆞ고 ᄯᅩᄒᆞᆫ ᄇᆡ양도아니ᄒᆞ고 ᄒᆞ로 밤에 낫다가 ᄒᆞ로 밤에 망ᄒᆞᄂᆞᆫ 이 박넝쿨을 ᄋᆡ셕히 녁이거든

十一 ᄒᆞ믈며 내가 엇지 이 큰 셩읍 니느웨를 ᄋᆡ셕히 녁이지아니ᄒᆞ겟ᄂᆞ냐 그 즁에 십이만여명이 잇스니 능히 좌우를 분변치못ᄒᆞᄂᆞᆫ쟈요 ᄯᅩ 륙츅이 만히 잇ᄂᆞ니라 ᄒᆞ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