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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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지게 ᄒᆞᆯ 거시오 그 무지러짐이 크기가 독슈리와 ᄀᆞᆺ치 ᄒᆞᆯ지니 대개 너희 ᄌᆞ식이 사로잡혀 너를 ᄯᅥ남이로다

이쟝

침상에셔 악을 ᄭᅬᄒᆞ고 간샤ᄒᆞᆫ 거슬 도모ᄒᆞᄂᆞᆫ쟈가 화 잇슬진뎌 날이 ᄇᆞᆲ으면 그 악을 ᄒᆡᆼᄒᆞᄂᆞ니 그 손에 권셰가 잇슴이라

뎌희가 밧츨 탐ᄒᆞ야 억지로 샙앗고 집도 ᄯᅩᄒᆞᆫ 그리ᄒᆞ야 ᄎᆔᄒᆞ고 사ᄅᆞᆷ과 그 집을 학ᄃᆡᄒᆞ니 곳 사ᄅᆞᆷ과 그 긔업이라

이럼으로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볼지어다 내가 이 족쇽의게 ᄌᆡ앙 ᄂᆞ리기를 도모ᄒᆞ매 너희가 목을 도리켜 피ᄒᆞ지못ᄒᆞ며 ᄯᅩᄒᆞᆫ 교만을 ᄒᆡᆼᄒᆞ지못ᄒᆞ리라 대개 이는 악ᄒᆞᆫ ᄯᅢ니라

그 ᄯᅢ에 ᄒᆞᆫ 쇽담을 들어 너희를 말ᄒᆞ고 ᄯᅩ ᄋᆡ통ᄒᆞᄂᆞᆫ 슯흔 노래로 슬피 닐ᄋᆞᄃᆡ 우리가 다 망ᄒᆞ엿도다 뎌가 내 ᄇᆡᆨ셩의 밧은 분깃을 변ᄒᆞ야 옴겨 나를 ᄯᅥ나게 ᄒᆞ시고 우리 밧츨 ᄂᆞᆫ호아 패역ᄒᆞᆫ쟈의게 주셧다 ᄒᆞ리니

여호와의 회즁에셔 졔비를 ᄲᅩᆸ고 줄을 ᄯᅴᆯ쟈가 다시 네게 업스리라 〇

뎌희가 션지쟈의게 닐ᄋᆞᄃᆡ 예언ᄒᆞ지말나 ᄒᆞ니 뎌가 예언치못ᄒᆞ매 욕ᄒᆞᄂᆞᆫ 말이 ᄒᆞᆼ샹 긋치지아니ᄒᆞ더라

너희 야곱의 족쇽이라 ᄒᆞᄂᆞᆫ쟈여 여호와의 신이 엇지 협착ᄒᆞ냐 이 거시 뎌의 ᄒᆡᆼ위냐 나의 말이 져직을 ᄒᆡᆼᄒᆞᄂᆞᆫ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