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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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내가 너희를 황무케 ᄒᆞ고 거민으로 ᄒᆞ여곰 사ᄅᆞᆷ의 치쇼가 되게 ᄒᆞ리니 너희가 반ᄃᆞ시 내 ᄇᆡᆨ셩의 슈욕을 담당ᄒᆞ리라

칠쟝

내게 화 잇슬지라 대개 내가 녀름 실과를 ᄯᅡᆯ ᄯᅢ에 ᄯᅥ러진 포도를 거둠 ᄀᆞᆺᄒᆞ여 먹을 송이가 업스매 내 ᄆᆞᄋᆞᆷ이 처음 닉은 무화과를 ᄉᆞ모ᄒᆞᄂᆞᆫ도다

션ᄒᆞᆫ 사ᄅᆞᆷ이 셰샹에셔 업서졋스매 인간에 졍직ᄒᆞᆫ쟈가 업스니 뎌희가 다 ᄆᆡ복ᄒᆞ야 피를 흘니고 각기 그 형뎨를 그믈노 산양ᄒᆞ고

뎌희가 두손을 들어 악ᄒᆞᆫ 일을 부즈런히 ᄒᆡᆼᄒᆞ고 그 님군과 ᄌᆡ판쟝은 뢰물을 구ᄒᆞ고 대인은 그 ᄆᆞᄋᆞᆷ에 악ᄒᆞᆫ ᄉᆞ욕을 발ᄒᆞ며 서로 련락ᄒᆞ야 ᄒᆞᆫᄃᆡ 합ᄒᆞᆫ지라

뎌희의 ᄀᆞ쟝 션ᄒᆞᆫ쟈는 가시 ᄀᆞᆺ흐며 ᄀᆞ쟝 젹인ᄒᆞᆫ쟈는 ᄶᅵᆯ네울타리 ᄀᆞᆺ흐매 네 모든 파슈군의 날 곳 너의 형벌 밧을 날이 림ᄒᆞ엿스니 이제는 근심이 니르럿도다

너희는 리웃을 밋지말며 친구를 의지ᄒᆞ지말고 입 문을 품에 누은 녀인의게 열지말나

아ᄃᆞᆯ이 그 아비를 멸시ᄒᆞ며 ᄯᆞᆯ이 니러나 그 어미를 치며 며ᄂᆞ리가 싀어미를 치리니 사ᄅᆞᆷ의 원슈가 곳 ᄌᆞ긔의 집안 사ᄅᆞᆷ이니라 〇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 보고 나를 구원ᄒᆞ실 하ᄂᆞ님을 ᄇᆞ라노니 나의 하ᄂᆞ님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