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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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기를 앗기지아니ᄒᆞ시ᄂᆞ잇가 ᄒᆞ더라

이쟝

내가 내 망ᄃᆡ에 서고 산셩에 서셔 ᄇᆞ라보며 쥬ᄭᅴ셔 내게 무ᄉᆞᆷ 말ᄉᆞᆷᄒᆞ실 것과 내가 내 신원에 ᄃᆡᄒᆞ야 엇더케 ᄃᆡ답ᄒᆞᆯ 거슬 보고져ᄒᆞ노라

여호와ᄭᅴ셔 내게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이 믁시를 판에 ᄇᆞᆰ게 서셔 닑ᄂᆞᆫ 쟈로 ᄒᆞ여곰 급히 가면셔도 보게 ᄒᆞ라

대개 이 믁시는 긔한에 밋쳐 응ᄒᆞᆯ 거시오 속히 말일에 니르러 결단코 거즛되지아니ᄒᆞ리니 비록 더ᄃᆡ나 기ᄃᆞ릴 거슨 반ᄃᆞ시 림ᄒᆞᆯ 거시오 지쳬치아니ᄒᆞᆷ이라

볼지어다 뎌희 ᄆᆞᄋᆞᆷ이 교만ᄒᆞ야 그 속이 졍직ᄒᆞ지못ᄒᆞ되 오직의인은 그 밋음으로 말ᄆᆡ암아 살니라

오직 술은 궤휼ᄒᆞ야 집에 잇지아니ᄒᆞᄂᆞᆫ 교만ᄒᆞᆫ 사ᄅᆞᆷ과 ᄀᆞᆺ흐니 그 욕심을 넓게 ᄒᆞ야 음부와 ᄀᆞᆺ고 죽엄 ᄀᆞᆺᄒᆞ여 그 ᄆᆞᄋᆞᆷ에 죡ᄒᆞ지못ᄒᆞ매 만국을 모화 ᄌᆞ긔의게 돌니고 ᄯᅩ 만민을 싸하 ᄌᆞ긔의게로 돌니ᄂᆞᆫ지라

이 모든 무리가 뎌를 쳐셔 쇽담과 비웃ᄂᆞᆫ 노래를 지여 ᄀᆞᆯᄋᆞᄃᆡ 화 잇슬진뎌 뎌가 ᄌᆞ긔의게 쇽ᄒᆞ지아니ᄒᆞᆫ 거슬 쌋키를 어ᄂᆞ ᄯᅢᄭᆞ지 ᄒᆞ리오 ᄌᆞ긔를 위ᄒᆞ야 볼모를 무겁게 실엇도다

너를 씹ᄂᆞᆫ쟈가 급히 니러나며 너를 괴롭게 ᄒᆞᄂᆞᆫ쟈가 ᄭᆡ여 너를 ᄌᆞ긔의 로략 거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