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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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모든 군ᄉᆞ의 머리를 ᄶᅵ르셧도다 뎌희가 나를 흣흐고져ᄒᆞ야 회리바람 ᄀᆞᆺ치 나오고 ᄯᅩ 간난ᄒᆞᆫ쟈를 ᄀᆞ만히 삼킴으로 즐거옴을 삼ᄂᆞᆫ도다

十五

쥬ᄭᅴ셔 ᄆᆞᆯ을 ᄐᆞ시고 바다를 ᄇᆞᆲ으시니 곳 큰 물의 파도로다 〇

十六

내가 드르니 내 ᄇᆡ가 ᄭᅳᆯ코 그 소ᄅᆡ를 드르매 내 입셜이 흔들니며 내 ᄲᅧ가 썩어지고 내가 내 쳐소에셔 ᄯᅥᆯ님은 내가 환난 날을 ᄀᆞ만히 기ᄃᆞ림이니 곳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나오ᄂᆞᆫ ᄯᅢ로다

十七

그 ᄯᅢ는 무화과 나무가 무셩ᄒᆞ지못ᄒᆞ며 포도 나무가 열ᄆᆡ를 ᄆᆡᆺ지 못ᄒᆞ고 감람 나무가 기름을 내지못ᄒᆞ며 밧치 식물을 내지못ᅙᆞ고 양 ᄯᅦ가 우리에셔 멸졀ᄒᆞ며 마구간에 륙츅이 업슬지라도

十八

나는 여호와를 즐거워ᄒᆞ고 나를 구원ᄒᆞ시ᄂᆞᆫ 하ᄂᆞ님을 깃버ᄒᆞ리로다

十九

쥬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니 나의 발을 ᄉᆞ슴의 발과 ᄀᆞᆺ게 ᄒᆞ샤 나로 ᄒᆞ여곰 놉흔 언덕에 ᄃᆞᆫ니게 ᄒᆞ시리로다 〇 이 노래를 령쟝으로 ᄒᆞ여곰 내 거문고에 맛초아 노래ᄒᆞᆯ거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