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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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닙은쟈를 벌ᄒᆞᆯ 거시오

그 날에 문지방을 ᄯᅱ엄ᄂᆞᆫ 모든쟈를 벌ᄒᆞᆯ지니 곳 강포와 궤휼노 그 쥬인의 집은 ᄎᆡ운쟈라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그 날에 어문에셔 부르지지ᄂᆞᆫ 소ᄅᆡ가 잇스며 뎨 이구역에셔 ᄋᆡ곡ᄒᆞᆷ이 잇고 뫼ᄲᅮ리에셔 요란ᄒᆞᆫ 큰 소ᄅᆡ가 잇스리라

十一 막데스 거민들아 너희는 ᄋᆡ곡ᄒᆞ라 대개 가나안 ᄇᆡᆨ셩이 다 멸ᄒᆞ고 은을 슈운ᄒᆞᄂᆞᆫ쟈가 ᄭᅳᆫ허졋도다

十二 그 날에 내가 등불을 켜고 예루살넴을 슌찰ᄒᆞ야 무릇 그 가라안진 ᄶᅵᆺ기 ᄀᆞᆺ흔 사ᄅᆞᆷ을 벌ᄒᆞ리니 뎌희 즁심에 닐ᄋᆞ기를 여호와ᄭᅴ셔 복도 주지아니ᄒᆞ시며 화도 주지아니ᄒᆞ시겟다 ᄒᆞ매

十三 그럼으로 뎌의 ᄌᆡ물이 반ᄃᆞ시 로략거리가 되며 그 모든 집이 황무ᄒᆞᆯ 거시오 뎌희가 비록 집을 세우나 거ᄒᆞ지못ᅙᆞ며 포도원을 심으나 반ᄃᆞ시 그 술을 마시지못ᄒᆞ리라

十四 여호와의 큰 날이 갓가온지라 갓갑고 심히 속ᄒᆞ엿스니 곳 여호와의 날의 소ᄅᆡ라 거긔셔 용ᄉᆞ가 심히 고통ᄒᆞ리라

十五 그 날은 분노의 날이오 환난과 고통의 날이오 황무와 패괴의 날이오 캄캄ᅙᆞ고 어두온 날이오 ᄲᆡᆨᄲᆡᆨᄒᆞᆫ 구름의 날이오

十六 라발을 불어 ᄯᅥ들며 견고ᄒᆞᆫ 셩읍을 치고 놉흔 망ᄃᆡ를 치ᄂᆞᆫ 날이로다

十七 내가 고난을 사ᄅᆞᆷ들의게 ᄂᆞ려 소경 ᄀᆞᆺ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