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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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을지니 렬국의 각양 즘ᄉᆡᆼ이라 뎨호새와 고순돗치가 그 기동 ᄉᆞ이에 거ᄒᆞᆯ 거시오 챵 ᄉᆞ이에셔 새의 소ᄅᆡ가 날 거시오 문지방이 젹막ᄒᆞ리니 ᄇᆡᆨ향목 졔조가 퇴락ᄒᆞᆷ이로다

十五 이는 념려 업시 거ᄒᆞ던 깃분 셩이니 심즁에 닐ᄋᆞ기를 오직 나만 잇고 나 외에는 다른이가 업다 ᄒᆞ더니 뎌가 엇지 황무ᄒᆞ엿스며 들 즘ᄉᆡᆼ이 업ᄃᆡᆯ 곳이 되엿ᄂᆞ뇨 무릇 지나가ᄂᆞᆫ쟈가 치쇼ᄒᆞ고 손을 흔들니로다

삼쟝

화 잇슬진뎌 패역ᄒᆞ고 더럽고 포학ᄒᆞᆫ 셩읍이로다

뎌가 명령을 듯지아니ᄒᆞ며 교훈을 밧지아니ᄒᆞ고 여호와를 의뢰ᄒᆞ지아니ᄒᆞ며 ᄯᅩ 그 하ᄂᆞ님의게 갓가히 나아가지아니ᄒᆞᄂᆞᆫ도다

그 방ᄇᆡᆨ은 그 즁에셔 부르지지ᄂᆞᆫ ᄉᆞᄌᆞ와 ᄀᆞᆺ고 그 ᄌᆡ판쟝은 다 져녁 일희 ᄀᆞᆺᄒᆞ여 잇흔날ᄭᆞ지 ᄲᅧ를 ᄂᆞᆷ겨 두지아니ᄒᆞᄂᆞᆫ도다

그 션지쟈는 다 경ᄒᆞ고 간샤ᄒᆞᆫ 사ᄅᆞᆷ이오 그 졔ᄉᆞ쟝은 셩소를 더럽히고 률법을 범ᄒᆞᄂᆞᆫ도다

그 즁에 계신 여호와는 공의로오시매 불의를 ᄒᆡᆼᄒᆞ지아니ᄒᆞ시고 아ᄎᆞᆷ마다 ᄌᆞ긔의 공의를 나타내시기를 령락 업시 ᄒᆞ시나 그러나 불의ᄒᆞᆫ쟈는 조곰도 슈치를 알지못ᄒᆞᄂᆞᆫ도다

내가 렬국은 ᄭᅳᆫ허ᄇᆞ리매 그 망ᄃᆡ가 황무ᄒᆞᆯ 거시오 내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