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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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 이럼으로 진노ᄒᆞ심이 만유의 여호와ᄭᅴ로 나온지라

十三 이럼으로 만유의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내가 불너도 뎌희가 듯지아니ᄒᆞ엿스니 이와 ᄀᆞᆺ치 뎌희가 불너도 내가 듯지아니ᄒᆞᆯ 거시오

十四 뎌희가 아지못ᄒᆞ던 렬국에 내가 회리바람으로 뎌희를 헤시리라 ᄒᆞ시니 그럼으로 이 ᄯᅡ이 그 후에 황무ᄒᆞ야 왕ᄅᆡ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이 업슴은 대개 뎌희가 아름다온 ᄯᅡ으로 황무ᄒᆞ게 ᄒᆞᆷ이라

팔쟝

만유의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내게 림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만유의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내가 시온을 위ᄒᆞ야 ᄆᆞᄋᆞᆷ이 심히 ᄯᅳ겁고 뎌를 위ᄒᆞ야 ᄆᆞᄋᆞᆷ이 ᄯᅳ거워 진노를 발ᄒᆞ엿노라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내가 시온에 도라와셔 예루살넴 가온ᄃᆡ 거ᄒᆞ리니 예루살넴이 진리의 셩읍이라 ᄒᆞ며 만유의 여호와의 산을 셩산이라 ᄒᆞ리라

만유의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예루살넴 길 거리에 늙은 지아비와 늙은 지어미가 다시 거ᄒᆞ리니 각각 나히 만흠으로 손에 집ᄒᆡᆼ이를 잡을 거시오

셩읍 거리에 남녀ᄋᆞ희가 ᄀᆞ득ᄒᆞ야 그 거리에셔 작란ᄒᆞ리라

만유의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ᄂᆞᆷ은 ᄇᆡᆨ셩이 그 ᄯᅢ에 보고 긔이히 녁이나 내가 보기에 엇지 긔이ᄒᆞ겟ᄂᆞ냐 이는 만유의 여호와의 말ᄉᆞᆷ